좋은 글 이야기
그가 참으라 한다
REV.방승석 舞王深泉方勝石牧師
2024. 5. 19. 15:54
그래
알겄다
그래도
나한테 고맙다는 말하지 마
그럴수록
내가 너무 초라해져



네가 말한
내용들은
정리해 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