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드디어 30년만에 오세광목사로 부터 그 때 그 이유를 들었다.
방승석목사 舞王深泉方勝石牧師
2024. 1. 18. 01:31
에어앤비 숙소로 그가 찾아 왔다.
이제 새로운 준비를 위해
그리고 아픔과의 이별을 위해
간만에 나타난 오세광목사님은
세월을 비켜난듯
여전히 유쾌하시고
촌철살인!!

그리고
맛있는 점심식사후
30여년 만에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