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방승석목사][할리데이비슨][킥보드]어쩌겠냐
방승석목사 舞王深泉方勝石牧師
2024. 10. 17. 22:16
쌀쌀해진 날씨에
후드티를 꺼내입었다.
맑은 하늘은
라이딩하기
넘 좋은 날씨다.
이런날 바이크를 타면 정말 좋겠지
허나 현실은 그게 아니다.
결국 온통 무장을 하고
공유킥보드를 빌려본다.
이것이
지금 나의 현실이다.
다행이다.
3200원이 있다.
띠리링
공유킥보드가 풀렸다.
자
달려보자.
기분은 다 난다.
좋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