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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139

[청구성심병원] 당당한 환자의 요구에

병원은 퇴원을 이야기한다내가 진상 되어버린 Z cxx 간호사는 의사의 보조인력이 아니다 전문 의료인이다. 전문가란? 프로란! 프로페셔널 이란? 자신의 직능에서 전문가란? 최소한의 지식조차도 일반인의 기준을 넘어서야한다! 나를 자극하는 모든이들에게 알린다 제발 그만하자! 나말고 잡을 사람이 없냐 내가 이재명이냐 왜 나만 갖고 그래 의료인의 요구는 환자의 요구를 넘어서서는 안된다 제발 난 봐주라 더이상 힘이 부친다! 난 이재명이 아니다! 난 방승석목사 일뿐 그만하자 힘이 부친다

사는 이야기 2024.03.02

[그녀가 서울에 나타났다] 저 푸른 바다가 보고싶다!

저 푸른 바다로 달려가자! 너의 꿈 나의 미래가 있는 저 바다! 푸른 바다로!잊어라 해변의 여인은 너를 사랑한 것이 아니다 다만 푸른 바다! 파도소리를 사랑한 것이다그 바다가 푸른 그 바다가 널 부른다푸른 바다여 나를 부르는 것인가 그 여인의 숨결을 기다리는 것인가잊을 수 없는 여인을 그리워하며 나는 핸들을 돌린다바다로 그 푸른 바다로 그 끝 어딘가 그녀의 머리카락 한 줌이 떠다니고 있을 텐데 난 그 한 줌의 사랑을 못 잊어서하나님 앞에 선다!

사는 이야기 2024.03.01

[방승석목사님께 헌정곡] So Good morning Pastor Bang ㅡ 좋은 아침이에요 방목사님! ㅡ

so Good morning Pastor Bang!!!! ,카이로스 하나님이 준비하고 계획하신 뜻을 쫓아가기에는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지만 나 스스로 주님이 주신 은혜와 계획을 쫓아 살아가야지... 그런데 방해세력또한 너무 많다.. 어떻하지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나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다니 어떻하지 어떤 지혜가 필요할까? 방승석목사 헌정곡

사는 이야기 2024.02.29

바지까지만 안될까요? 네 안됩니다! 너무 많이 내리지는 마세요!

그러나 그녀는 만만치 않다! 같은 나이라고 동갑이라 하지만 난 전대협 그녀는 한총련 오늘은 더 큰 시술이다! 바지만으로 안된다 한다 ㅠㅠ 난 눈물을 훔치며 간호사 선생님들은 나가주세요 왜요? 원장님과 저와 둘만의 시간입니다 결국 둘만의 시간 ㅠㅠ 벗어야한다 바지를... 그리고... 나머지를 ㅠㅠ 부끄럽다 ㅠㅠ

사는 이야기 2024.02.29

[전국일주] 천안아산 요수리구리 부티크 호텔

비지니스 하는 친우를 심방왔다 저녁을 근사하게 몸보신하라고 장어를 몇마리 먹이더니좋은데서 자야 피로가 풀린다고 부티크호텔을 잡아준다! 돈도 없는것이 ㅠㅠ주의 종한테 잘해야 축복받는다나 어쩐다나 야! 그런 사실을 어떻게 알았냐?우리 엄마가 가르쳐줬다! 왜!역쉬 기도하는 어머니는 다르구나 ㅋㅋ참 깨끗한 모텔이다우후 만화책까지 끝방이라 좀 떠드러도 되겠다침대 침대보가 마음에든다구석구석 세심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깔끔하다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까지 와우욕실입구욕실화가 너무너무 마음에 든다

사는 이야기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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