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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석마음세상 10

[방승석] [방혜령/방승주/조수아] 우리 남매는 특별하다

그건 나도 인정한다! 우리 남매는 정말 특별하다. 언제나 함께였다. 외로운 시간 특별한 시간 즐거운 시간 사랑하는 누이 조수아를 축복한다. 참고로 다시 말씀드린다. 조수아가 동생 내가 오라비이다....ㅎㅎ 누가 넘버쓰리래..... 라고 영화 넘버쓰리중.... 누가 동생이래.. 누가 누나래....... 방승석목사가 친 오라비....친 오빠입니다. 즉...엄마 아빠가 같다는 것이지요.

[지역교회탐방] 은평감리교회

와우! 1층로비요거 쎄다!깔끔한 안내표지!은평교회는 * 예배의 감격이 있고, 삶이 변화되는 능력을 경험하는 교회입니다. * 행복한 사람들이 모여, 누구라도 자연스레 마음을 열 수 있는 교회입니다. * 예수님이 주인되시어, 차별없는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교회입니다. * 자녀교육을 위해 비젼과 열정을 가지고 섬기는 전문사역자들이 있는 교회입니다. *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도 좋아하는 교회, 젊은이들과 어린이들도 좋아하는 교회입니다. * 역사와 함께 안정감이 있고, 축복의 물줄기가 흐르는 전통이 있는 교회입니다.제자 김민규 감리교신학대 신학과 16학번 섬김의 기본기? 대단하신 허규일 장로님

믿음 이야기 2024.03.04

[청구성심병원] 당당한 환자의 요구에

병원은 퇴원을 이야기한다내가 진상 되어버린 Z cxx 간호사는 의사의 보조인력이 아니다 전문 의료인이다. 전문가란? 프로란! 프로페셔널 이란? 자신의 직능에서 전문가란? 최소한의 지식조차도 일반인의 기준을 넘어서야한다! 나를 자극하는 모든이들에게 알린다 제발 그만하자! 나말고 잡을 사람이 없냐 내가 이재명이냐 왜 나만 갖고 그래 의료인의 요구는 환자의 요구를 넘어서서는 안된다 제발 난 봐주라 더이상 힘이 부친다! 난 이재명이 아니다! 난 방승석목사 일뿐 그만하자 힘이 부친다

사는 이야기 2024.03.02

[그녀가 서울에 나타났다] 저 푸른 바다가 보고싶다!

저 푸른 바다로 달려가자! 너의 꿈 나의 미래가 있는 저 바다! 푸른 바다로!잊어라 해변의 여인은 너를 사랑한 것이 아니다 다만 푸른 바다! 파도소리를 사랑한 것이다그 바다가 푸른 그 바다가 널 부른다푸른 바다여 나를 부르는 것인가 그 여인의 숨결을 기다리는 것인가잊을 수 없는 여인을 그리워하며 나는 핸들을 돌린다바다로 그 푸른 바다로 그 끝 어딘가 그녀의 머리카락 한 줌이 떠다니고 있을 텐데 난 그 한 줌의 사랑을 못 잊어서하나님 앞에 선다!

사는 이야기 2024.03.01

[방승석목사님께 헌정곡] So Good morning Pastor Bang ㅡ 좋은 아침이에요 방목사님! ㅡ

so Good morning Pastor Bang!!!! ,카이로스 하나님이 준비하고 계획하신 뜻을 쫓아가기에는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지만 나 스스로 주님이 주신 은혜와 계획을 쫓아 살아가야지... 그런데 방해세력또한 너무 많다.. 어떻하지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나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다니 어떻하지 어떤 지혜가 필요할까? 방승석목사 헌정곡

사는 이야기 2024.02.29

바지까지만 안될까요? 네 안됩니다! 너무 많이 내리지는 마세요!

그러나 그녀는 만만치 않다! 같은 나이라고 동갑이라 하지만 난 전대협 그녀는 한총련 오늘은 더 큰 시술이다! 바지만으로 안된다 한다 ㅠㅠ 난 눈물을 훔치며 간호사 선생님들은 나가주세요 왜요? 원장님과 저와 둘만의 시간입니다 결국 둘만의 시간 ㅠㅠ 벗어야한다 바지를... 그리고... 나머지를 ㅠㅠ 부끄럽다 ㅠㅠ

사는 이야기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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