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세계시민연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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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천미디어센터? 어떻게 해야할까... 대응과 전략적 피칭!
은평구청장의이번구의회 정례회의에서의 태도전혀 공감하지 못하는은평구청의 전형적인 자세이다.이재명 국민주권 정부 공무원의 자세 첫번째 [설득]이 아닌[공감]으로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 공무원의 자세 첫번째 [설득]이 아닌[공감]으로서초구에서 살다가은평구에 산지햇수로 6년이 넘어가고 있다동생네작은 서재에서몸을 구겨 넣으며나의 안위를 걱정하던누이네가정에얼마나 큰 짐이 되었는지 물론지금도내 사랑하는 누이내mubang.tistory.com 경직된 공무원사회는여성의 진출로 상당히 유해졌다고 판단했지만자신의 치적이 아닌 이상 현재불광천미디어센터의 활용은차라리공중화장실이 더 적격이다. 무슨 이유일인 크리에이터일인 방송국 과연은평구청은관내에얼마나 많은 사람들또는 얼마나 많은 이들이크리에이터로살고 있는현황 파악..
2025.06.24 -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 공무원의 자세 첫번째 [설득]이 아닌[공감]으로
서초구에서 살다가은평구에 산지햇수로 6년이 넘어가고 있다동생네작은 서재에서몸을 구겨 넣으며나의 안위를 걱정하던누이네가정에얼마나 큰 짐이 되었는지 물론지금도내 사랑하는 누이내외가나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기에숨은 쉬고 살고병원은 다니고 살고발 뻗고잘 수도 있다 그들이 은평구에 살았기에 그들은이미 은평구를 떠났다. 은평구에서특히역촌동 주민센터의 기억은 언제나 행복했다. 그런데 구산동에서삶의 시작은 처음부터난관이었다 이사 온 날인터넷깐날부터모든 사람들이자신의 울타리를 넘어오면서아...그때 알았다...여기가 갈릴리 인가 아...여기우울의 도시에내가 어떻게 버티지 ..... 그럼에도공무원들은그 강도와섬세함이 더 심했다.물론 역촌동 주민센터는 제외하고 =========================중략=====..
2025.06.24 -
구산동주민자치회를 보면서 어느 목사님의 말씀이....
무식하면 죄다!! 이 말씀을 나에게 한 사람이 있다.난 그 말을 들으면서어떻게 저런 말씀을 목사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목사님이 궁금하시면 댓글을 ...ㅋㅋ.이때만해도난 세상을 몰랐다. 난 지금세상을 맞닥뜨리며얼마나사람들이거짓을 말하는지그것도 본인 거짓을 말하는지도 모르는 그래서무식하면 죄다라는 말을수긍한다. 겉만 채우고속을 채우지 못한 사람들 폼을 잡으려면가오를 잡으려면실력이 있어야지도망간다고 살 수 있나아...하지만...이것도 깨달았다... 내가 왜...여기서....별의 별일을 겪으면서아...무식하면 죄다가 맞아버렸다.못 배우게 죄가 아니라고못 배운 것은 죄가 많다왜공부는 돈을 안 들이고 얼마든지 할 수 있거든!!! 하지만 공부를 제대로잘해야 한다 우린 어제 똑똑히 보았다준스톤이준석열이라는 것을
2025.05.28 -
서울특별시 은평구 구산동 주민자치회 카르텔혁파의 첫걸음!
#구산동주민자치회 카르텔혁파를 위한 첫걸음입니다.#몇가지 사실왜곡에 대해서모두 법적대응합니다#주민자치회원들이 #가짜뉴스 #거짓정보를 통해서#입틀막 윤석열정권과 닮아있습니다.1.먼저 팩트체크합니다우리나라는 3심제입니다.약식기소로 범법자요.. 그러면 이재명대표는 전과 4범인데요어떻게 대통령후보가 됩니까2.소명서를 제출하라구요소명서를 제출하기위해서 공문으로 발송하라고사무국장에게 전했는데무시하고 사무국장에게 제 개인명함을 주면서본인 명함도 보내달라고 했더니 개인정보랍니다.명함도 주민자치회 예산으로 만든것으로 압니다.3.주민자치위원 선거때부터 #부정선거 로 이루어진것보고동네가...4.그리고 저를 폭행한 학생들이 염려가 되셨다구요네.. 그 부모들이 저를 고소했지요그 학생들이요지금 모두 소년원에 갔다고 들었습니다.#..
2025.05.27 -
[흥부세탁소] 아니 목사님 누가 지금 양말을 꿰메 신는데요...
요즘 세탁소 찾기가 그리 녹록치 않다 또한 세탁소를 이용한지 나도 꽤 오래 되었다. 구산동에 이사와서 딱 두번 세탁소를 이용한 적이 있다. 한번은##세탁이라고 동네 지인의 추천으로 가서 친절한 서비스를 맛보았다. 허나너무 멀어서 걍 버스정류장옆 흥부세탁소를이용하게 된다 일단 작년 봄이 끝날무렵 묵였던 겨울 이불들을 맡겼다. 다행이도사장님의 넉넉한 마음으로약 8개월만에 찾았던 기억이다. 그 중간 중간동향의 선배님들도거기서 만났고, 사장님의 아들- 아주 유명한 댄서-의 이야기도 들었다. 여튼난 뚜벅이 이기에매일 버스 정류장에서버스를 기다릴때면 세탁소에 들려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내 넋두리세상돌아가는 이야기구산동이야기를 들었다. 어느날 내가 세탁소를..
2025.05.03 -
주민자치회란다
동네 반상회가서 물어라초등학교 학급회의만도못한수준에깜놀했다관의 거수기같은웃음이 나온다문구 자구뭐가 성안되는지그래서책을 추천했는데읽어봤다는 사람도없다물론지극히 감성적인내가이리 어처구니가 없는것은논리도 없고감정에휘둘리는바보들의 합창을본기분 아이고나이를먹었으면공부를게으르지말라도를 아십니까진리학이시습지면아이고의미없다
202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