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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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옥작가][방승석목사][캘리그라피][롯데몰갤러리]예술은 나를 행복하게 그리고
당신을 행복하게 한다.예술은 나를 행복하게 그리고 당신을 행복하게 한다.........................................................................................................................................................................................................................................................................................................................................................................
2024.11.11 -
방승석목사가간다 한국기독교장로회 공덕교회 99년의역사 이금만교수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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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시각에서 본 현대여성의 정신질환 [1]
현대에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은 개인의 능력이다. 인종, 계급, 성별의 차이에 상관 없이 누구든 충분히 교육받고 자신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와 기회를 부여받고 있으며, 개인의 능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고 또 누려야 한다고 생각된다. 이제는 여성이라고 교육의 기회를 처음부터 박탈당하는 경우는 드물며, 여성도 당연히 교육을 받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여 경제적인 능력을 가지도록 요구된다. 어떠한 직업을 선택하든 그 직업을 가지게 될 때까지 여성이 들인 노력, 자아실현의 측면, 자녀의 엄청난 사교육비, 배우자로부터의 독립의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결혼을 했다고 하여 일을 그만두기도 쉽지 않다. 결혼을 할 때까지 잠시 거쳐 갈 직장..
2024.11.09 -
[방승석목사가간다][조울증연구소][성령의바람] [성령을받은자][미친놈]의 [공통점]과 [차이점]
조증이란울증(우울증)이란 조울증이란사전적의미조울증 躁鬱症 정신이 상쾌하고 흥분된 상태와 우울하고 억제된 상태가 교대로 나타나거나 둘 가운데 한쪽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병. 조현병과 함께 2대 정신병의 하나이다. =========================================================================================“심한 우울증과 조울병 환자에게도 환상과 환청이 나타나는데 정신분열병으로 오진할 수도 있습니다.이는 1980년대 후반부터 알려졌지요. 조울병은 또 조-울-조-울의 단계를 거치기보다는 울-울-울-조처럼우울증이 계속 되풀이되다가 조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조증이 나타나지 않은 조울병도 있습니다.이런 특징은 1990년대 들어 학계에..
2024.11.09 -
[방승석목사 말씀칼럼] 내가 무엇을 원하느뇨? [내아들이 낫기를 원하나이다] [할수있거든이무슨말이냐?][믿는자에게는능히하지못할일이없느니라][
말씀만 77번 읽으세요뭐부칠말이 있습니까? 마가복음 9장 14절~29절 귀신 들린 아이를 고치시다(마 17:14-20; 눅 9:37-43 상) 14 이에 그들이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그들을 둘러싸고 서기관들이 그들과 더불어 변론하고 있더라 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매우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그들과 변론하느냐 17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
2024.10.06 -
[우울증,조울병] 하규섭교수 인터뷰 재정리
심한 우울증과 조울병 환자에게도 환상과 환청이 나타나는데 정신분열병으로 오진할 수도 있습니다.이는 1980년대 후반부터 알려졌지요. 조울병은 또 조-울-조-울의 단계를 거치기보다는 울-울-울-조처럼우울증이 계속 되풀이되다가 조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조증이 나타나지 않은 조울병도 있습니다.이런 특징은 1990년대 들어 학계에서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의사들조차 옛날 책으로 공부했다면 잘 모르는 것이죠.” 하 교수는 서울대병원에서 스승인 김용식 교수 밑에서 정신분열병을 배워 주로 이들 환자를 봐왔다.그러나 1997년 ‘정신과의 보스’였던 홍강의 교수로부터“우리 병원에서 우울증, 조울병 등 기분장애를 전담하는 의사가 없으니그것을 전담하라”는 권유를 받고 방향을 틀었다.하 교수는 “원래 정..
202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