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승석(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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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는 문여사.... 아파서 직장도 못가는 문여사가..글쎄...이게..
https://mubang.tistory.com/entry/My-name [방승석목사] [한은경사모][My name] [내사랑] [한은경]그녀에게 내이름은 저주이다. 그녀에게 내이름은 두려움이다. 나에게 그녀의 이름은 눈물이다. 나에게 그녀의 이름은 헌신이다. 어느 밤 어느 때 그녀의 손길 그녀의 목소리 그녀의 발걸음이 들mubang.tistory.com그녀에게보내는 마지막 편지 뭡니까 아침부터 빗자루질을 시작한다. 계단과 현관을 쓸더니 복대를 한 허리를 다시 한번 질끈 매고 집앞을 쓸기 시작하고 결국은 담벼락 밑 잡초까지 뽑는다.... 내가 한마디 한다.. 누님... 문여사... 뭐예요 https://mubang.tistory.com/entry/My-name [방승석목사] [한은경사모..
2024.12.17 -
[위키드] 2회차 관람 도전!! 그런데....또......실패.....ㅠㅠ
위키드 2회차 관람도전기실패!!
2024.12.15 -
[우리들의일그러진영웅][엄석대] 용산에 멧돼지...아니...난 용산의 황구
https://namu.wiki/w/%EC%9A%B0%EB%A6%AC%EB%93%A4%EC%9D%98%20%EC%9D%BC%EA%B7%B8%EB%9F%AC%EC%A7%84%20%EC%98%81%EC%9B%85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문열 이 1987년에 발표한 대표적인 단편 소설 . 한국의 현대사를 작은 사회 인 국민학교 이 시기는 ' 초namu.wiki난이문열의 [사람의아들]로 이문열을 알게되었다 후에 이상문학상수상집을 좋아하는 난 학교도서관에서 이상문학상 수상을 한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그리고 그것을 영화화했다는 영화를 만나게 되었다. https://brunch.co.kr/@wynn/277 26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초등학교 시절 악몽 같았던 하나의 기억 | '우리들의 일그러진..
2024.12.14 -
[영화감상평] [탈주] 내 앞길 내가 정했습니다 [가려는자]와 [그것을 막는자][탈주범]과[쫓는자] 엠비티아이와 융분석심리학으로 분석
“내 앞 길 내가 정했습니다” 휴전선 인근 북한 최전방 군부대. 10년 만기 제대를 앞둔 중사 ‘규남’(이제훈)은 미래를 선택할 수 없는 북을 벗어나 원하는 것을 해 볼 수 있는 철책 너머로의 탈주를 준비한다. 그러나, ‘규남’의 계획을 알아챈 하급 병사 ‘동혁’(홍사빈)이 먼저 탈주를 시도하고, 말리려던 ‘규남’까지 졸지에 탈주병으로 체포된다. “허튼 생각 말고 받아들여. 이것이 니 운명이야” 탈주병 조사를 위해 부대로 온 보위부 소좌 ‘현상’(구교환)은 어린 시절 알고 지내던 ‘규남’을 탈주병을 체포한 노력 영웅으로 둔갑시키고 사단장 직속보좌 자리까지 마련해주며 실적을 올리려 한다. 하지만 ‘규남’이 본격적인 탈출을 감행하자 ‘현상’은 물러설 길 없는 추격을 시작한다. - 네이버..
2024.12.03 -
내여자는 내가 지킨다
https://x.com/gipumsam/status/1863183774533697982 부부의 연은하늘이 아닌 억겁의 세월속에 이루어진다고 한다 부부는 사랑으로 부부는 관계이지 목적이 아니다알았냐... 쥴리야https://x.com/gipumsam/status/1863183774533697982
2024.12.01 -
추억은 오늘을 지탱하는 힘이다 202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