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해서 새롭게 태어난 연신내역맛집 왕의 귀환 추석 전 화재로

이 동네구산동에 이사온지 이제 일년이 가까워 온다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난 곳이다. 여기가 나자렛인가 라는 생각이 날마다 든다 물론 오늘도 들었다. 무례하고 상대방이 가깝다고 느껴지면 더욱 건방진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사는 곳 나에게 한숨과 분노를 쌓이게 하는 곳 이런 곳이다 정말 쓰레기 같은 그런데 이곳에 청담동 감성의 펍이 생겼다. 사장님에게 여쭤보니 약 3개월전에 오픈했다고 한다. 오늘 너무 힘들고 바빴는데 시원한 설화비어가 묵은 스트레스를 날리게 한다. 이런 나를 위로하는 김종무 대표님께도 감사를 드린다 채채사장님의풀스토리는 산전 수전 공중전 임으로 나중에 써보자오늘은 너무 힘든 하루였다 영업시간휴무일 일 월주중 오픈 18시시 ㅡ 03시라스트오더 오전01시반

뮤지컬위키드로 시작하여 이젠알라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