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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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석목사가만난사람들] S.25 vol.[4] [김상욱원장:샘신경정신과][서울대총동문회종신이사]
그를 만난지 18? 17?년이 넘었다헐...... 그를 만난것은 참으로 우연이었다 나의 아호가 심천이어서 그리고 나의 첫작품이 [마르지않는샘]의 [마르지않는샘]이어서 그랬나.... ㅋ 병원 이름이 샘 [샘]이었다. 이러한 해석은 프로이트로 해석이 되질 않는다융의 동시성이론결국 동시성 이론이란물리적 인과관계가 없는즉 인과관계가 없는 사건이발생한다는 것. 자...그럼 제가 김상욱원장님을 만나게 된 계기부터치료의 과정들어보시려면ㅋㅋ ==================================전문공개는 유료입니다. 전문 공개는 공지사항을 참조해 주시기바랍니다.
2025.01.30 -
방목사... 그런데 ....왜..방목사는 아팠는가?
MY FATHER IS MY HERO!!
2025.01.18 -
밥을 먹여주는 사람들
감사합니다 디지는건가? 힘들다 112 한번119 두번이제는 버티기가 어렵다그런데왜나는 이곳에서혼자일까여기는 어디인가?
2025.01.10 -
[함석헌][양신목사][안성제일장로교회] 그대 그런 친구 가졌는가
끊임없는 구애로 결국난 나의 불알친구의 꼬심에 넘어가고 결국 민중신학회로 학회를 정하게 되었다 한신대를 처음 갔을때는 1990년 1월 당시 농천교회 부목사이자 나의 멘토이고 이종사촌형이었던 신현복목사가 나를 데리고 한신대학교를 갔다 처음타본 대학스쿨버스 모든 것이 낯선 목포촌놈에게 수원역은 아주 크고 많은 사람들이 전철에서 쏟아지는 광경은 장관이었다. 차장을 보며 하품을 크게하니 콧날로 스치는 약간의 여대생의 분향기도 좋았다. 그런데 학교에 가까울수록 도시의 풍경은 없어지고 시골풍경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나의 놀란 표정을 눈치챈 신현복목사 승석아 혹시 너무 기대하지마 고등학교처럼 보일수도 있을꺼야 캠퍼스가....
2025.01.04 -
방승석목사가간다 한국기독교장로회 공덕교회 99년의역사 이금만교수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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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시각에서 본 현대여성의 정신질환 [1]
현대에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은 개인의 능력이다. 인종, 계급, 성별의 차이에 상관 없이 누구든 충분히 교육받고 자신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와 기회를 부여받고 있으며, 개인의 능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고 또 누려야 한다고 생각된다. 이제는 여성이라고 교육의 기회를 처음부터 박탈당하는 경우는 드물며, 여성도 당연히 교육을 받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여 경제적인 능력을 가지도록 요구된다. 어떠한 직업을 선택하든 그 직업을 가지게 될 때까지 여성이 들인 노력, 자아실현의 측면, 자녀의 엄청난 사교육비, 배우자로부터의 독립의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결혼을 했다고 하여 일을 그만두기도 쉽지 않다. 결혼을 할 때까지 잠시 거쳐 갈 직장..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