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좋아하는 나이지만 도저히 ㅠ그래서 모래성쌓기놀이 시작합기도 유단자?인 나의 똥폼잡는 모습을 지켜보는 누이. 사람들은 조수아라고 부른다.언제나 난 동생을 책임져야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혔었다 그 무의식적 잠재는 옛사진을 보니... 어머니의 교육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언제나 난 누이를 지키는 사람고등학교 3학년 사고로 고등학교를 휴학한 내가 조금 걸을수 있게되자 가족여행을 떠났다. 이곳은 용인자연농원.. 지금은 에버랜드라고 불린다.옷가게 점원에게 한마디도 못하는 날 뒤에서 큰소리로 부르며 '오빠, 그거 안예뻐' 그래서 산 옷을 입고 한컷. 이곳은 목포한신교회 건축전모습
동생을 낳으지 얼마안되 얼굴이 부은 울엄니.. 길은복목사님. 길은복목사는 나의 영적뿌리이다. 나의 영적스승은 시종 김인호 목사.첫째였던 방승필이가 장자로서 하나님의품으로 떠난뒤 자기품에 다시 태어난 아들로 언제나 행복했던 길은복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