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승석목사][징하다][애징가니해라][자린고비][울겠다][절약][물][전기][냉장고/세탁기/전자렌지][에어콘은포기할수없지][녹색당][지구환경연대]

2024. 8. 4. 19:19사는 이야기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국가대표 체조선수 안창옥선수

 

[방승석목사]

[징하다]

[애징가니해라]

[자린고비][울겠다]



[절약][물][전기]

[냉장고/세탁기/전자렌지]

[에어콘은포기할수없지]

 

 

 

 

 

 

 

 

간만에 놀러온   ==============================

 

학교동기하는말이다. 

 

징하다...어지간히 해라

 

그런다고

 

얼마나 아끼냐

 

그렇게하는 스트레스가

 

오히려 마이너스 비용이다.

==

 

 

 

=======  자슥... 물과 전기는 모두가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간 공산품이다.

전기는 국산이지만 전기를 만드는 원료는 수입이다.

이 간단한 명제만 안다면 앞으로의 세대에게

조금이나마 아니 조금이라도 남겨야한다고 생각된다면,

조금만 써야한다. 조금 불편해지면 된다. 조금만 .....

 

 

 

 

 

 

 

말수가 적은 친구는

 

내가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고

 

잔소리가 멈추지않는다

 

 

물론 그말도 일리가 있다.

 

하지만,

 

나의 현상황이 그런 여유를 주지않는다.

 

하루하루 내일을 염려하지는 않지만,

 

 

 

 

개인파산후 더욱 빨리

 

 

 

자립을 위해 몸부림치니 어쩔수없다.

 

 

 

 

일자리는 허락되지않고,

 

울한복판에서

 

야되는 돈은 계속필요하고

 

 

 

 

 

어찌해야할찌 방법은

 

 

 

단한가지, 절약해야한다.

 

 

 

 

아끼고 또 아껴야한다. 어쩌겠나,

 

 

 

 

땅을 파봐라 백원짜리 하나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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