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바이크매니아연대및라이더행복축제운동본부
2025. 1. 15. 11:07ㆍ세계바이크매니아연대및라이더행복축제운동본부
나 방승석
어릴때부터
아버지의 앞에 앉아
바람의 기운을 느끼며
코를 통해 들어오는 바람으로
세상의
만사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고3년
1990년 4월
바이크 사고로
결국 고등학교를
휴학하고
다시
일년후 학교에 복학하여
고등4학년을 다니게 되었다.
코에 바람을 넣고 싶다
'세계바이크매니아연대및라이더행복축제운동본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려 (0) | 2025.01.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