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복목사는 아들을 얻기까지 너무나 많은 아픔과 슬픔 그리고 아들을 하늘나라로 보내는 절망까지...그래서 다짐했단다 큰아들은 장자니까 하나님꺼 둘째는 내거 하나님 승석이는 제꺼예요. 이런 분위기에 연년생으로 태어난 예쁜딸은 언제나 오빠를 눈치를 보며 둘째로서 생존본능을 익혔다. 그런데 사실 길은복목사는 그녀의 딸을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 자신의 외손녀를 혼내는 것을 보면서 아하... 딸이 더 중요하구나... 자신의 딸이 더 중요하구나.. 아무리 이쁜 외손녀도 자신의딸이 최고구나...어머니께 여쭤보았다. 직접적으로 엄마.. 혜령이랑 최세화랑 누가 먼저야... 엄마는 당연히 내딸이 먼저지..!!!!^^

밥을 얻어먹는다 일단 없는 교통비는먹다만 프로틴을 팔아장만하고기어히 아침해가 돋자그리고 쏟아지는 빗속을 뚫고복지모터스로 향한다2번의 환승으로다시 제로베이스가 되는 교통카드잔액을 보며 다짐한다.올때는힘들고 무섭더라도지하철을 타야겠다저 멀리 서울타워 가 보인다Seoul Tower대한극장은 올해 5월? 공식적으로 문을 닫았다자본앞에 무릎을 꿇어버린 대한극장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진 대한극장

연신내 먹자골목번데기를 파시는 경력40년차아버지... 오늘도조용히 트롯을 틀어놓으시고자리를 지키신다.

감사합니다 항상 밥 걱정을 하다가도둘레둘레 가는 곳마다 밥때를 맞쳐가는 갖은 구박을 받아도밥을 얻어먹는다... 복지모터스정부장님이 제일 갈군다....물론 고향선배라개기지도 못하고 복지모터스의 점심도 이제는 어려워졌다.너무들 바쁘고일단 식당에서 눈치를 준다.밥한그릇추가에 자기들도 남는것이 없는것이다정식적으로 한끼 주문을 해야지...여튼 오늘은그래도 밥을 얻어먹었다.기어이.그리고 한소리도 듣고내가 가져다 놓은 햇반을 진부장이 남긴 된장국에 말아 끝까지 먹었다.숟가락이 없어진부장 숟가락에내 혀를 맡기고진부장은 간접키스라고 또 지랄거린다.그렇게 밥 얻어먹고버스비를 확인하니또 잔액이 부족하다핸드폰 티머니를 보니또 잔액이 부족하다.   모르겠다일단 타고  보자간만에 일찍 복지모터스를 나서서 버스를 올라타고 한국장애..

그래도 낫다!사람이人間이!아직은? 가장쉬운예를들까서울시에서 네비에 장착되어진 프로그램인에이아이를 통해많은 사람들이잘 이용하고 있다.허나택시 경력40년차드라이버와AI가 한 목적지이왕이면 아주복잡한 이태원이나홍대 강남쪽으로 안내를 하거나또는 바로 그곳에서 서울시 외곽으로나가는 길안내를 시켜보면결국 인간이 이길것이다스티브잡스 이후가장 상또라이일론머스크는 무섭다고한다왜?AI 무서워?  화성식민개척자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머지 전문으로 보시길 원하시면공지사항을 참조하십시오나머지는 유료결제하시면 전문이 공개되어 볼수 있습니다☆유료구독료 1회 5천원☆주간구독료 11.000♤월간구독료 55.000♧연간구독료 330.000●평생구독료 1.100.000  주간구독자부터는메일링서비스가기본옵션으로제공됩니다. 카카오뱅크 3..

대한민국! 한국사회가 그 어느나라보다도 타종교에대한이해가바르다.이것은여러주장과논박이 있을수있겠지만 그 뿌리에는 민족애와 독립운동,항일투쟁과 무관치않다. 독립운동가 33명이 각기다른 종교인이었다는것만을봐도 그렇다. 자 그렇다면 타종교와 평화로운관계를유지하고있는데 왜? 기독교그중에 개신교내에 신흥이단이 이렇게 창궐할수있는가 근래 가장 문제시 되는 집단은 단연 *신천지*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문은 유료서비스입니다 공지사항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