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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過猶不及

과유불급

그래도 불친절보다 과잉친절이 낫다.
그래도 한마디 건내는 잔소리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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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 [過猶不及]
정도가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음
《논어(論語)》의 <선진편(先進篇)>에 나오는 말로, 중용(中庸)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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