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랑 ] 완도안디옥교회과 최우열목사님
2024. 1. 20. 23:30ㆍ믿음 이야기
난 그곳에서
내 평생 받을 사랑을 다 받았다.
우리 가족은
늘 그리워했다.
그곳에서
최우열목사님내외분과
장로님들
그리고 교우 여러분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
자
내 인생의 목회의 꽃이 피었던 최고의 시간이 여러있다면
그 중 당연하게 최고의 시간은
완도 안디옥교회여서이다.
무얼 말하겠는가
내 아들의 주민번호의 시작은
완도이다!
나는 완도안디옥교회에서
교회건축사상
최초로
결혼예배를 올린 사람이 되었다.
또한
내가 목사임직을 받고
첫 부임을 받은 곳
역시
완도 완도안디옥교회 이다.
목사가 목사로 첫부름을 받았다는데
무슨 더이상
설명이 필요한가!
인물을 키우는 교회
철저하게 사람중심 은혜중심 사역중심!
사람중심인 완도안디옥교회는
사람을 살리는 교회이다!
귀신을 쫓고
병자를 구한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사역이
초대 설립자였던
최우열목사님을 통해
나타났다
교회는
구름떼처럼 모이는 사람들로
인산인해 결국
바리새인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다!
당시 교회 현 완도제일교회
에서 나와
완도안디옥교회를 개척하신
최우열목사님과 장로님들
신령한 목자의 인도로
갈수록
교회는 부흥하였다!
탈북자를 위해 NGO활동을 떠나는
나에게 현금 다발을 주시며
천만원이 안되네
웃으시던
최우열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낌없이 격려하며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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