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상암동목양교회

2024. 1. 21. 13:37믿음 이야기

이청산 목사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노회장

새로운 노마드세대를 위한 새로운 목회지평이 넓여져야 한다고 역설하는 이청산 목사 (상암동목양교회)
주일대예배 축도하는 이청산목사
한국기독교장로회 상암동목양교회 외부 모습 - 녹슨철처럼 보이는 저 철판이 녹이 피어오르는 철판으로 십자가첨탑에서 흘러내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그 보혈이 흘러내리는 것을 상징한다고 설명하는 이청산 목사

 

 

 

 

내가 이 분을 언제 처음 뵈었나

손가락을 세게 된다.

 

엥...

벌써 32년이 지났다.

 

이청산목사를

만32년전

새밭교회였다.

 

당시 이청산목사는

새밭교회 청년부와 장년부를 맡고 있는

부목사였다.

새밭교회에서 봉사하는 

나와 가장 가까운 - 비지니스관계인(?) 유진국을 보러-

사람들은 가장 친한 동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