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승석목사] 난 공산당이 싫어요 난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노회가 싫어요!!
2024. 11. 23. 18:45ㆍ믿음 이야기
https://www.youtube.com/@maumworld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
디모데후서 1장 8절 말씀
교인이 21명이다
이 교인들은
나를 믿고
선뜻
교회개척의 깃발을
같이 들었다.
허나
법이란다
아니
자세히
봐라
법이 아니다
운영매뉴얼이란다.
다시 보자
무임은 안 된 다한다
그러면
무임목사는 평생 개척 못하겠네
아...
너네 노회 가서 하라고
그럼 서울노회 서울교회에
등록된 사람들 중
지방출신들은
다 교적을
옮겨야겠네
자기 고향 모교회로
무슨 말도 안 되는 논리냐.
이게..................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셨다.
그래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아프리카 케냐에도 선교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도
우물들을 팠었다.
그런데
나보고 전남노회 가서
무슨 소리야
전남에 인구소멸지역으로
모든 사람들이
사람이 없어서
망해가고 있다.
거기 가서
나보고 교회를 개척하라고
왜
그런 당신들이 해
당신들은
어떻게
서울노회에서
목사가 되었고
장로가 되었는지
모르지만
감히
우리 가문
고 방인동 장로
고 방영본 장로
아들
방승석목사에게
이런 모욕감을 주냐
서울노회가
한국기독교장로회 발전에
한 것이 무엇이냐
서울노회가
한국기독교장로회
발전에
무슨 업적을 쌓았는가
서울노회 소속교회의 태반은
전남과 전북 그리고 각자 고향교회를 섬겼던 이들이
70년대 80년대 산업화를 위해
서울로 서울로 몰려와서
그래도
한국기독교장로회의 자존감과 자랑
프라이드를 가지고
가장 가까운 지역교회- 기장교회를 찾아갔다
그래서
서울노회 각 교회의
대부분 사람들은
지방에서 올라온 기장교회출신들이고
그들의 에미애비들은
"아야 너 꼭 기장교회가야한다. 알았제..."라고 뒤를 돌고
떠난 기차를 보고
그들의 뒷모습을 보며 눈물을 훔쳤다.
그중에
태반은
전라도가 모교회 출신인 자들이다
그런데
이제 전라도에 사람이 없다.
다 서울이 빨아갔다.
그럼 이제 내놔라
서울을 내놔라
아니 내가 당당히 경쟁해서
교회를 개척하겠다는데
물론 이해한다
수많은 목회자와 장로들이
교회개척을 해놓고
많은 잘못들을 저질러 왔으니
이런 것을 해결책이라고
만들어 놓았겠지
그런데
정신 차리고
하늘을 보고
예수의 정신을 생각하라
예수님이라면
이렇게 하셨을까
자기들의 범죄혐의로
십자가에 달린 강도들에게
구원을 선포하신 예수는
과거를 묻지 않는다
기독교
그리스도교는 과거를 묻지 않는 종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H3mrs-zIQiE&t=95s
그래서 살아있는 종교이고
사랑의 종교이고
하늘의 종교이다.
그런데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노회
서울노회 스스로
그 권위를 무너뜨렸다
한국기독교장로회는
매년 수많은 교인들이 떠나고 있다
한신대학교 신학과는 이미 학생들이 오지 않아
결국에는 전액 장학금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주고 있다.
왜.... 학생들의 수준이
터무니없이 낮아져 버렸기 때문이다.
이런 총체적 난국을 가지고 있는
한국기독교장로회
그 안에서도
서울노회 노회원들에게
다시 한번 묻는다.
하나님의 나라는 오늘 도 선포되어야 하는데
그 하나님나라의 현존인 교회는
개척될 수가 없나
노회의 권위는 스스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윤석렬의 대통령의 권위도 스스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노회가 노회답게
선배목사가
선배목사답게
선배장로는
선배장로답게
행동하라
다시 한번 고한다
나보고 서울노회장을 비롯한 서기에게 협박성 이메일을 보내어서
전남노회에게
지도편달을 바란다고 서울노회가 공문으로 말했다.
그러는 서울노회 정치부원들은 왜 나를 피하냐
무슨 지도편달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
그곳에 한국기독교장로회의 깃발을 꽂고
세상의 향한 화살촉으로
세상에 당당히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함으로
이 땅은 버려진 땅이 아닌
이 땅은 윤석열 김건희 두 사람의 노예의 나라가 아닌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이 주인 되는
대한민국의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서 나오는 것처럼
한국교회
한국기독교장로회의 권위는
하나님의 선교명령과 성경말씀으로부터 나온다.
다시 한번 묻는다
서울노회
대답하라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교회를 개척하는 무임목사 타 노회 목사가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
노회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일이라 생각되는가
그렇다면
난 목사를 하지 않겠다
https://mubang.tistory.com/164
어차피 부끄러운
한국기독교장로회가 되어버린
지금
난 차라리 다른 길을 걷겠다.
http://m.ecumen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43
https://v.daum.net/v/20230215192402615
사람들
일반 사람들
교회를 다니지도 않지만
한국교회가 특히 기장교회가 조국통일과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신
선배목사님들을 기억하는 세상사람들은
걱정한다.
기장이 왜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냐 교
나도 걱정이다.
하지만
난 결코 포기하지는 않는다.
우리 가문은....
아니다...
말해 무엇하리.
불쌍한 기장아
불쌍한 서울노회야
불쌍한 이스라엘아 불쌍한 예루살렘아
애끓는 심정으로 목놓아 부르던
예레미야가
차라리
내가 되어야겠다.
말도 안 되는
어불성설
후배 목사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도 못하는
그런 선배가 나의 목사선배라면
싫다
난 그런 선배들을
단호히 거부한다.
하지만 이 길까지
지금까지
나를 응원하고 격려해 준 선배들
또한 그들과 함께 있으니
그분들 덕에
더 이상 목소릴 낮춘다.
의인 한 명이 없어서 소돔과 고모라가 절단 났다.
아직 한국기독교장로회는 희망이 있다
내가 아직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니 임마누엘 하나님이 아직 나를 채찍질하시는 것을 보니
포기란 나의 사전에 없다
실패는 나의 사전에 차고 넘치지만 포기는 없다.
https://mubang.tistory.com/entry/%EB%B0%A9%EC%8A%B9%EC%84%9D%EB%AA%A9%EC%82%AC%EC%9D%B4%EC%B2%AD%EC%82%B0%EB%AA%A9%EC%82%AC%EB%AA%A9%EC%96%91%EA%B5%90%ED%9A%8C%EC%83%81%EC%95%94%EB%8F%99JTBCTBSMBC%EC%83%81%EC%95%94%EB%AF%B8%EB%94%94%EC%96%B4%EC%8B%9C%ED%8B%B0CJENM
난 결코
한국기독교장로회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부러지더라도
절대 꺾이지 않는다
기억하라
부끄러운 신사참배를 했던
한국기독교장로회의 역사가
다시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란다.
주후 2024년 11월 23일 오후 6시 15분
구산동에서
깊은 샘 심천 방승석목사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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