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승석목사]난 엄마보다 아빠를 닮았다고...그 말이 그렇게 어렸을때 듣고 싶었는데...

2024. 3. 18. 18:04사는 이야기

난 어렸을때 


엄마를 닮았다고 하는 주위 어른들이 말이 정말 섭섭하다 못해 싫었다.

 
 

왜...

우리 아빠는 정말 내가 봐도 진짜 잘생겼다.

그런 아빠의 아들

 
 

난 그렇게 잘생긴 아빠의 아들이고 싶었다.

 

그런데 사람들은
동생 조수아(본명:방혜령 - 아버지 방영본장로가 지음 / 방승주 - 방인동장로이신 할아버지가 지음)를 보면서

아이고

우리 혜령인

아빠를

많이

닮았네.

 


 
 
 

그래
승석이는
엄마를 닮았고
그래서 ...

........................................................................................................................................................................................................................................

재미가 있을것 같은데... 
이번 토픽은
전문을 보고 싶으며
오백원이 아닌 오천원을 내시고

죄송합니다.
어쩌겠습니다.
글로
먹고 사는 사람이
글값을 
받아야지요

공짜 좋아하면 
머리가 어떻게
되시는지
본인들도 
잘 
아시잖아요
선수들 끼리...ㅎㅎ

....................
...............................
....................................................
...........................................................................

나머지는 유료결제하시면 전문이 공개되어 볼수 있습니다
☆유료구독료 1회 5천원
☆주간구독료 11.000
♤월간구독료 55.000
♧연간구독료 330.000
●평생구독료 1.100.000

 

 

주간구독자부터는

메일링서비스가

기본옵션으로

제공됩니다.

3333152514401 카카오뱅크

방승석 조아디오

 
이용해 주신 분들. 그리고 지금까지 구독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