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동 주민자치회 선거] 공수부대복이 나타났다
2024. 12. 8. 16:37ㆍ정의평화생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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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힘든 시간들을
보내
사랑하는 동생
방승주
방혜령
조수아
이름이 많은 그녀가
드디어
기독교방송창작복음성가제에 출전한다고 하더니
CBS창작복음성가제에 금상을 수상한다.
그리고
1년 후
그 멤버 들은
마르지 않는 샘이라는
팀명으로
다솔기획소속[대표:최인혁]이 되어서
1집을 녹음하고
출시한다
그때
동생이 부탁한
작사
가사
그리고 내 반주자였던
김지혜 님(후에 이 친구는 소향 1집에 참여한다)의
콜라보로
마르지 않는 샘
타이틀곡인
마르지 않는 샘을
만들게 되었다.
전날
반란군들이
국회를 쓸고 들어와
마음이
얼마나 불안한데
특히
저 군복은
내가 봤던
80년
광주에서
공수부대원들이
입었던 옷이다!!!
이게 뭐지 뭐긴 뭐야 부정선거 부정선거의 시작이지...
당일 선거는 투명한 박스에 에이포지에
출마인들의 이름을 크게 써서
두 번 적어 투표함에 넣고 섞어서 뽑는 방식....
이게 뭐지... 자기들끼리 쑥덕거리더니..
그 사람이 뽑힌다...
아... 동네 반상회보다도 못한.. 참으려 했고 참았다...
그랬더니... 나를 날리려 하네....
위촉된 지 한 달 만에 나를 해촉 하겠단다...
아 그래서 경고로 끝내지 않고 법적 소송과 고발이 시작되었다.
기대해라 카르텔들아....
너희들의 무소권력을 혁파하는 쇄빙선이 되겠다....
구산동 주민자치회의 카르텔을 마주했던 첫 시작이었다.
이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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