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동 주민자치회 선거] 공수부대복이 나타났다

2024. 12. 8. 16:37정의평화생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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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힘든 시간들을

보내

 

 

 

 

사랑하는 동생

방승주

 

 

 

 

 

 

 

방혜령

조수아

이름이 많은 그녀가

 

 

 

 

 

 

 

 

드디어

기독교방송창작복음성가제에 출전한다고 하더니

CBS창작복음성가제에 금상을 수상한다.

그리고

1년 후

그 멤버 들은

마르지 않는 샘이라는

팀명으로

다솔기획소속[대표:최인혁]이 되어서

1집을 녹음하고

출시한다

그때

동생이 부탁한 

작사

가사

그리고 내 반주자였던

김지혜 님(후에 이 친구는 소향 1집에 참여한다)의

콜라보로

마르지 않는 샘

타이틀곡인

마르지 않는 샘을

만들게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VXDCDIG1to&ab_channel=CCM%EB%A7%88%EB%A5%B4%EC%A7%80%EC%95%8A%EB%8A%94%EC%83%98Offici al

 

 

 

 

 

 

 

 

무섭다 군복을 입고 왜왔지

전날

반란군들이

 

 

 

 

국회를 쓸고 들어와

 

 

 

마음이

 

 

 

얼마나 불안한데

 

 

 

특히

 

 

 

저 군복은

 

 

 

 

내가 봤던

 

 

 

80년

 

 

 

광주에서

 

 

 

 

공수부대원들이

 

 

 

 

 

입었던 옷이다!!!

 

 

 

 

 

이게 뭐지 뭐긴 뭐야 부정선거 부정선거의 시작이지...

 

 

당일 선거는 투명한 박스에 에이포지에

 

 

출마인들의 이름을 크게 써서

 

 

두 번 적어 투표함에 넣고 섞어서 뽑는 방식....

 

 

이게 뭐지...  자기들끼리 쑥덕거리더니..

 

 

 

그 사람이 뽑힌다...

 

 

 

 

아... 동네 반상회보다도 못한.. 참으려 했고 참았다...

 

 

 

 

 

그랬더니... 나를 날리려 하네....

 

 

위촉된 지 한 달 만에 나를 해촉 하겠단다...

 

 

 

아 그래서 경고로 끝내지 않고 법적 소송과 고발이 시작되었다.

 

 

 

기대해라 카르텔들아....

 

 

 

 

 

너희들의 무소권력을 혁파하는 쇄빙선이 되겠다....

 

 

 

 

구산동주민자치위원회_고소장.hwp
0.05MB

 

 

 

 

 

 

 

 

 

 

 

 

 

 

구산동 주민자치회의 카르텔을 마주했던 첫 시작이었다.

 

 

 

이게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