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승석목사][길은복목사][조수아][방혜령][가족][엄마]![오빠]는 [빵]이랑 [우유]사주고 난 우유만 사줘... 사실
2024. 6. 6. 20:51ㆍ사는 이야기
길은복목사는
아들을 얻기까지
너무나 많은 아픔과 슬픔
그리고 아들을 하늘나라로 보내는 절망까지...
그래서 다짐했단다
큰아들은 장자니까 하나님꺼
둘째는 내거 하나님 승석이는 제꺼예요.
이런 분위기에 연년생으로 태어난 예쁜딸은
언제나 오빠를 눈치를 보며 둘째로서 생존본능을 익혔다.
그런데 사실 길은복목사는
그녀의 딸을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
자신의 외손녀를 혼내는 것을 보면서 아하... 딸이 더 중요하구나...
자신의 딸이 더 중요하구나..
아무리 이쁜 외손녀도 자신의딸이 최고구나...
어머니께 여쭤보았다. 직접적으로 엄마.. 혜령이랑 최세화랑 누가 먼저야... 엄마는 당연히 내딸이 먼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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