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승석목사][앨범]을넘기며[옛추억을]떠올리니 <photo by Eun Bok , GIL> 길은복목사는 사진작가?

2024. 8. 17. 12:33좋은 글 이야기

[방승석목사][앨범]을넘기며[옛추억을]떠올리니

우리가족은 참으로 축복을받은가정이구나

동생은언제나 나를 지켜보는구나

photographer로 울 엄니는 대단한분이시구나 ㅋ

제발... 한걸음만 더.... 플리즈
이게 아빠미소지 ㅋ 古방영본장로
내기억이 맞다면 국6년
새로 단장하여 개장한 갓바위해수욕장

이 갓바위해수욕장은 조석간만의차가 심하고

갯벌이 너무많고

쩍?- 전라도 방언으로 조개껍질을 말함-이 많아 수많은 사람들의 발이 엉망징창이 되버림,


그런데 목포시가 새로운 관광지개발을 목적으로

수십톤의 모래를 인공적으로 깔아 해수욕장으로 만듬.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목포시정을 보는 사람들의 꿍꿍이가 있었겠지..


대충 예상하면 비자금 조성...ㅋ

이 사진들은 누가 찍어 줬을까? 갈비뼈가 보인다. ㅋㅋ. 동생의 이마는 반짝거리고

 

물을 좋아하는 나이지만 도저히 ㅠ
그래서 모래성쌓기놀이 시작
합기도 유단자?인 나의 똥폼잡는 모습을 지켜보는 누이. 사람들은 조수아라고 부른다.
언제나 난 동생을 책임져야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혔었다 그 무의식적 잠재는 옛사진을 보니... 어머니의 교육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언제나 난 누이를 지키는 사람
고등학교 3학년 사고로 고등학교를 휴학한 내가 조금 걸을수 있게되자 가족여행을 떠났다. 이곳은 용인자연농원.. 지금은 에버랜드라고 불린다.
옷가게 점원에게 한마디도 못하는 날 뒤에서 큰소리로 부르며 '오빠, 그거 안예뻐' 그래서 산 옷을 입고 한컷. 이곳은 목포한신교회 건축전모습

 

동생을 낳으지 얼마안되 얼굴이 부은 울엄니.. 길은복목사님. 길은복목사는 나의 영적뿌리이다. 나의 영적스승은 시종 김인호 목사.
첫째였던 방승필이가 장자로서 하나님의품으로 떠난뒤 자기품에 다시 태어난 아들로 언제나 행복했던 길은복목사

 



방승석목사의 영적뿌리는

길은복목사!

엄마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엄마하고

싶은거하고 살아~

사실


어머니는 항상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반드시 하고 말았다.

어머니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고 살수 있었던 것은

고 방영본장로

나의 아버지의 넓은 이해심이 기본으로 깔렸기 때문이다.

엄마는 사실 아버지때문에 마음고생도 많았지만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의 꿈도 이뤄졌다.


내가 한신대학교 신학과를 가게 된것도

사실은 어머니의 꿈이었지
어머니의 기도였지

나의 꿈은 아니었다.

난 그냥 세뇌를 당하것이다. ㅎㅎ

엄마 마음고생을 시켰지만 엄마는 아빠덕분에 자신의 모든 꿈을 이뤘다.


방승석목사의 영적 큰스승은
시종 김인호목사!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https://mubang.tistory.com/376

 

[방승석목사][김인호목사][동광교회][한신대학교이사장][한신상][계곡중학교설립자]

내가 가장 존경하는 목사님!나를 끔직히 사랑해 주셨던 목사님!나를 언제나 격려해주셨던!시종 김인호목사 우리 목사님존함조차 부르기 어려운내 영적 스승이요한국기독교장로회의 큰 스승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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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목사님의

축복의 예언이

이루어지는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방승석목사의 저작권리자는

오세광목사!

형! 힘내자

형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다시 우리 멋지게 해보자



다 잘될거야
https://mubang.tistory.com/157
 

[방승석목사:해남영남교회] [오세광목사:더드림교회] [양신목사:안성제일장로교회][한신대학교

유료글이었던 본 아티클은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 남노회 서기장으로 더드림교회 담임목사이신 오세광목사님 후원으로 오픈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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