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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3. 01:21강단유머(예화)


조아디오채플 창립선언문
방승석목사
feat. 강영선교수
[한신대명예교수],
이청산목사[목양교회]

1. 유료서비스에서는 공개되어 있습니다.

난 얼떨결에

목사가 된 者이 아니다.

말 그대로

어머니의 기도로

하나님께

서원된 아들이다.


물론

원래

이 자리는

내 자리가 아니다.

앞선글라스에서 밝혔듯이

난  엄마

길은복목사 것이고

첫째였던

방승필이가

장자로서

하나님의 종으로

서원했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방승필의 죽음으로

난 하는 수없이

구전된 전승? 에 의하면

길은복목사의꿈에

일어난 일 들로

난 결국

국민학교

일 학년 때부터

목사로의

삶의 태도를 가지고

살아야 했다.

방승석의

엄마라는

이유하나만으로도

길은복목사는

당시

목포

북교국민학교에서

인기가 남달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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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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