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를 출발하며 까마귀와 비둘기를 보았는데...

2024. 6. 9. 05:12강단유머(예화)

역시 일찍 일어나는 새는 

잡아먹힌다.

 

깜짝 놀랬다.

내 머리위로 생사를 가르는 생존의 전투가 벌어지다니.

 

사진속 주인공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여러분의 상상력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