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세상(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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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서울에 나타났다] 저 푸른 바다가 보고싶다!
저 푸른 바다로 달려가자! 너의 꿈 나의 미래가 있는 저 바다! 푸른 바다로!잊어라 해변의 여인은 너를 사랑한 것이 아니다 다만 푸른 바다! 파도소리를 사랑한 것이다그 바다가 푸른 그 바다가 널 부른다푸른 바다여 나를 부르는 것인가 그 여인의 숨결을 기다리는 것인가잊을 수 없는 여인을 그리워하며 나는 핸들을 돌린다바다로 그 푸른 바다로 그 끝 어딘가 그녀의 머리카락 한 줌이 떠다니고 있을 텐데 난 그 한 줌의 사랑을 못 잊어서하나님 앞에 선다!
2024.03.01 -
I'm very sick.
이럴수가 왼다리가 평소에는 오히려 작았느데 피가 몰려왔다고 한다 그리고 더러운 피가 쏟아진다 wow
2024.03.01 -
[방승석목사님께 헌정곡] So Good morning Pastor Bang ㅡ 좋은 아침이에요 방목사님! ㅡ
so Good morning Pastor Bang!!!! ,카이로스 하나님이 준비하고 계획하신 뜻을 쫓아가기에는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지만 나 스스로 주님이 주신 은혜와 계획을 쫓아 살아가야지... 그런데 방해세력또한 너무 많다.. 어떻하지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나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다니 어떻하지 어떤 지혜가 필요할까? 방승석목사 헌정곡
2024.02.29 -
바지까지만 안될까요? 네 안됩니다! 너무 많이 내리지는 마세요!
그러나 그녀는 만만치 않다! 같은 나이라고 동갑이라 하지만 난 전대협 그녀는 한총련 오늘은 더 큰 시술이다! 바지만으로 안된다 한다 ㅠㅠ 난 눈물을 훔치며 간호사 선생님들은 나가주세요 왜요? 원장님과 저와 둘만의 시간입니다 결국 둘만의 시간 ㅠㅠ 벗어야한다 바지를... 그리고... 나머지를 ㅠㅠ 부끄럽다 ㅠㅠ
2024.02.29 -
[SEJONG GIRLS] 시골소녀들의 서울나들이
시골 소녀들의 서울 상경기 야! 근데 왜 대학로야? 대학교가 있으니까 대학로지 뭐!! 무슨대학? 몰라? 넌 알아? 몰라? 😆😆😆😆😆😆😆😆😆 서울대가 있습니다 서울대 의과대학이 있습니다요 아는 만큼 보이고 본 만큼 아는 것인데 공부는 하고 와야지 ㅋ
2024.02.27 -
마음세상은
마음세상은 마음이 통하는 세상입니다. 마음세상은 마음 아픈 사람이 이웃과 어우러지는 세상입니다. 마음세상은 마음과 마음이 위로하는 세상입니다. 마음세상은 마음대로 살지 않는 책임있는 세상입니다. 마음세상은 마음은 편하지만 몸은 불편한 세상입니다. 마음세상은 "마 (주 보고 살고 싶) 음" 이라는 꿈을 가진 세상입니다.
20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