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승석목사(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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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하나님이 너무 가까이 계신 것 같다
가끔 하나님이 너무 가까이 계신 것 같다!
2024.01.15 -
[방승석목사][명설교다시듣기][한국기독교장로회][한신대학교][조수아][해남]윤재갑 의원님
방승석이 만난 사람 시리즈 두 번째 손님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장윤재갑 국회의원!!땅끝마을이라 해남나의 조부 나의외조부 나의 부모님의 고향 사람의 땅!인물의 땅!해남! 윤재갑! 내가 그를 처음 만난 곳은땅끝 해남북평면 면사무소였다. 나는 당시에 땅끝마을이라 불리는 곳에서 얼마가지 않아 있는 북평면 영전리에 있는영남교회 시무 중이었다 나는 그곳에서 지역아동센터를운영했었다 물론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나의 성격상 영남지역아동센터의 통페스티벌은 지역민의 축제가 되었다. 제3회 통페스티벌부터는 오는 손님이 너무 많아 자연스럽게 경찰의 도움과 면사무소의 도움을 받았다. 그때도 그리했다 안내문과 포스터를 붙이기 위해 면사무소를 들어가는 순간 하얀 제복의 투스타의..
2024.01.13 -
[위라클] 박위? 너가 진짜 예수쟁이다!!!
#위라클 몇 년 전 당신의 이야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받았던가 아니 도전이 아니었다 박위! 그 사람! 그 한 청년의 삶의 고백이 내 자신 전체를 흔드는 하늘의 소리 하나님의 음성이었다. 하늘소리!!! 나는 꽤 오랜시간의 조울증으로 인해 나를 아끼고 사랑해주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망가지고 깨져갔는지를 경혐했다 그런데 온 몸이 다 바스라진 이 청년 박위의 자기고백은 우울의 시간에 매일 23시간 50분 누워있는 나에게 두려움이었다. 한편 위로를 얻기도 했다 그래 그래도 나는 걸어다닐수는 읺잖아 하지만 나는 불과 3개월 전까지도 못걸어 다녔다. 나의 우울이 내 정신을 전부 삼키고 이제는 나의 몸뚱아리도 다 집어 삼기코 있다. 그런데 알고리즘으로 뜬 이 채널을 보게된 후 나는 볼때마다하나님의 살아계심과..
2024.01.12 -
마음 세상은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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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
참이 뭐냐 경험해야하는 진실 참!
2023.12.30 -
[방승석목사] [한은경사모][My name] [내사랑] [한은경]
그녀에게 내이름은 저주이다. 그녀에게 내이름은 두려움이다. 나에게 그녀의 이름은 눈물이다. 나에게 그녀의 이름은 헌신이다. 어느 밤 어느 때 그녀의 손길 그녀의 목소리 그녀의 발걸음이 들리고 내 손등위로 그녀의 손등이 겹치고 돌아섰던 사진첩엔 그녀의 향기가 나를 부른다. 그녀를 그리워하며 내 사랑을 확인한다. 확인했기에 떠나야한다. 그림자조차 허락해서는 안된다. 그리워해서도 안된다. 잊혀져야한다. 더. 그녀에게 내 이름은 추억이 아니다 내 이름은 상처이다.
2023.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