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디오(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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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석목사] 힘들면 쉬자!! 잘 안풀려... 그럼 내려놔... 네꺼가 아니야!!
힘들면 쉬어가세요 우리 살아가는 길위에서즐겁고 기쁜일을 만나게되면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길을 가다가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게서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다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순탄한 길이 어디있던가가다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다까닭 모를 서러움에 목이 매는 것은육신이 지쳐있어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힘들땐 쉬어 가세요쉼터에 앉아 눈물을 흠쳐내고 나면움쿠려 닫힌 마음은 크게 열리고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움의 길이 보인다인생은 쉼이다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온 길을 돌아 볼일이다발아래 까마득한 저 길많이도 오지 않았는가내가 온 길 위에진리가 있었음을 알겠는가그러기에 즐거움만..
2024.06.19 -
Where are you?
여기서 귀정누님 가실때 백골단의 몽둥이에 쓰러질때 너 어디 있었어? 지금 넌 어디있어?#김귀정열사 #성균관대학교 #송중기
2024.06.17 -
bokjimotors last suffer 복지모터스 라스트서퍼
입소! 빛나던 청춘
2024.06.17 -
[방승석목사][미남미녀][자존감]과[자존심] 잘생긴 者들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를 말한다! 왜.... 도대체 왜....? Why?
왜?왜 궁금하시면?어떻게 해야지요...외치세요?궁금하시면....500원!!!!!!! 오늘은 주일예배드리러 가는 길이니인심을 좀 써야겠다. 그들은 왜 감사의 인사를 잘할까?어렸을때부터 칭찬만 받아서 자존감이 높다. 괜시리 심술이나서 실험을 해봤다. 장장 4개월동안 美男美女 역시나혹시그런데 역시나 다들 감사합니다 를 말한다자존감과 자존심을 애네들은 태생적으로 아는 유전자가 있는것일까?여튼 난 앞으로 미남미녀 잘생기고 이쁜애들한테만 말을걸어볼 요양이다.물론 걔중에는 그날의 스트레스 로 날 개무시하는 애들도 있겠지 라고 상상하지만여러분놀라지마시라이 者들은그렇지를 않타역시 나의 노파심은한낱 기우에지나지 않았다나의 이론이 실패하길 바라며또이쁘니까 잘생겼으니까말을 걸어본다물론 아주 상냥하게매너있는 태도로..
2024.06.09 -
[방승석목사][길은복목사][조수아][방혜령][가족][엄마]![오빠]는 [빵]이랑 [우유]사주고 난 우유만 사줘... 사실
길은복목사는 아들을 얻기까지 너무나 많은 아픔과 슬픔 그리고 아들을 하늘나라로 보내는 절망까지...그래서 다짐했단다 큰아들은 장자니까 하나님꺼 둘째는 내거 하나님 승석이는 제꺼예요. 이런 분위기에 연년생으로 태어난 예쁜딸은 언제나 오빠를 눈치를 보며 둘째로서 생존본능을 익혔다. 그런데 사실 길은복목사는 그녀의 딸을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 자신의 외손녀를 혼내는 것을 보면서 아하... 딸이 더 중요하구나... 자신의 딸이 더 중요하구나.. 아무리 이쁜 외손녀도 자신의딸이 최고구나...어머니께 여쭤보았다. 직접적으로 엄마.. 혜령이랑 최세화랑 누가 먼저야... 엄마는 당연히 내딸이 먼저지..!!!!^^
2024.06.09 -
[방승석목사][길은복목사][조수아][방혜령][가족][엄마]![오빠]는 [빵]이랑 [우유]사주고 난 우유만 사줘... 사실
길은복목사는 아들을 얻기까지 너무나 많은 아픔과 슬픔 그리고 아들을 하늘나라로 보내는 절망까지...그래서 다짐했단다 큰아들은 장자니까 하나님꺼 둘째는 내거 하나님 승석이는 제꺼예요. 이런 분위기에 연년생으로 태어난 예쁜딸은 언제나 오빠를 눈치를 보며 둘째로서 생존본능을 익혔다. 그런데 사실 길은복목사는 그녀의 딸을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 자신의 외손녀를 혼내는 것을 보면서 아하... 딸이 더 중요하구나... 자신의 딸이 더 중요하구나.. 아무리 이쁜 외손녀도 자신의딸이 최고구나...어머니께 여쭤보았다. 직접적으로 엄마.. 혜령이랑 최세화랑 누가 먼저야... 엄마는 당연히 내딸이 먼저지..!!!!^^
202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