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이야기(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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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역앞에서의 단상....파리코뮌....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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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석목사][세상의절반]은[여자]이다.!!!
오스트리아에서 만나 친해진 독일과 프랑스친구들 이탈리아 로마광장에서 만난칠레와 브라질 친구들둘다 한국을 꼭 방문하고 싶다고 그래서....콜.... 독일 베를린 한인교회 청년들 이곳에서는 거의 모든 청년들이 음악과 관련된 학생들이다. 우리나라에서 내노라하는 학교출신들이지... 서울대는 기본 선화예고부터... 듣기만 하면 아는 학교출신들이 독일에서 아주 열심히 공부하고 교회를 열심히 섬기고 자신의 신앙 발전을 위해서 노력한다. 이 곳 베를린 한인교회 주최 한국씨씨엠의 역사와 나아갈 길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나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의 주인공들의 대부분은 지금 한국 유수의 대학에서 교수님들이 되었다. ㅋㅋ 나만 박사가 아니네 ㅠㅠㅠㅠ 이탈리..
2024.07.04 -
[방승석][서울서부교육지원청][뭘지원하냐?]끼리끼리... 교사들까지... 참...나!! 이 시대의 참스승은 없는가?
대통령이 개판이니나라도 개판애들도 개판이게 나라니
2024.06.26 -
[방승석목사][무더위][더위먹던날] 더워 죽겠어 윤보라팀장님!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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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석목사] 힘들면 쉬자!! 잘 안풀려... 그럼 내려놔... 네꺼가 아니야!!
힘들면 쉬어가세요 우리 살아가는 길위에서즐겁고 기쁜일을 만나게되면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길을 가다가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게서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다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순탄한 길이 어디있던가가다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다까닭 모를 서러움에 목이 매는 것은육신이 지쳐있어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힘들땐 쉬어 가세요쉼터에 앉아 눈물을 흠쳐내고 나면움쿠려 닫힌 마음은 크게 열리고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움의 길이 보인다인생은 쉼이다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온 길을 돌아 볼일이다발아래 까마득한 저 길많이도 오지 않았는가내가 온 길 위에진리가 있었음을 알겠는가그러기에 즐거움만..
2024.06.19 -
bokjimotors last suffer 복지모터스 라스트서퍼
입소! 빛나던 청춘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