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승석목사][누미노제][Numinose][루돌프오토Rudolf Otto][프리드리히슐라이어마흐][거룩함][두려움][넌누구냐]

2024. 5. 20. 05:22심리학_상담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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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희생과 헌신의 역사 위에서 '총회장'이 되다

[비하인드 스토리 - 여성 안수 투쟁사⑥] 한국기독교장로회 첫 여성 총회장 김은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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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목사의 가장 똑똑한 제자가

황지영이지요...

지영아...

늘 고맙다....

 

너는 늘 내게 힘이 되었지...

고마워

연락안하는 건

니가 너무 바쁘잖아...ㅋㅋ

 

거룩함과 두려움


프로이트는 이것을 단순히 처맞는 아이들이 아버지에게 느끼는 공포라는 싸구려로 말했다.



 

 

물론

 

프로이트의 놀라운 정신분석학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하지만

프로이트의 넘버원 제자

칼 융은

거룩함과 두려움이

진리 존재 그 자체 -  훗날 폴틸리히는 진리그자체- 

와의 이별

 

육체적 배고픔은 식사로 해결하지만

정신적 갈급함

정신적 허기

진리에 대한 갈급은

진리에 가까이 가야 한다는 것을

융은 이야기한다.

 

그 거룩한 존재앞에서의 떨림.... 두려움이 누미노제라고 오토는 주장한다.

 

 

 

 

---- 이하는 유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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