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승석목사]에게[밥주는사람들][은하수][복지][김광남][이복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지... 어떻게 해 배가 고픈데

2024. 6. 4. 04:57사는 이야기

오늘도 복지모터스에서 밥을 얻어먹는다

김부장님의 온갖 구박에도 

진부장의 잔소리에도

나는 굴하지 않는다

다행히 이복신대표는 지난번

방목사 신대는 나왔는가 사건이후로

 

불쌍한 방목사 밥메길려면 내가 돈 많이 벌어야 겠다.

라며

 

밥은 뭐라하지 않는다...

정비실장인 이병하실장도

그냥 방목사님이 불쌍하다고 느껴저 잔잔한 미소로 어서 드세요만 외친다.

 

사실 이병하실장이 너무 일이 많아서 

일이 볼트하나하나 신경써야되니 인상이 써져있지

 

이병하실장님이 웃으시면

얼마나 귀여운지는 사람들이 알수가 없지.

이병하실장님은

식사시간때 다리를 꼬꼬 앉아서 

도도한 아가씨처럼

젓가락만으로만 식사를 하신다.

대단하다

저리 다리를 꼬꼬

젓가락만으로 식사를 하니

저나이때 배도 안나오고 몸매관리가 되나보다.

참 ... 이글을 쓰고 있는데도 진부장이 와서 잔소리다.

왜 퇴근은 안하고

자기 이야기는 거짓이지

자기가 언제 잔소리를 했다고 

내가 한마디 던진다

다 픽션이야

넌픽션이 어디있어.....

미국최대의 공휴일인 마틴루터킹주니어목사의 탄신일 퍼레이드에서 동양인최초로 인터네셔널그랜드마샬로 퍼레이드하는 이해학목사
마틴루터킹주니어 목사의 나는 꿈이 있습니다 연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