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일주] 천안아산 요수리구리 부티크 호텔
2024. 2. 27. 01:59ㆍ사는 이야기
비지니스 하는 친우를 심방왔다
저녁을 근사하게
몸보신하라고
장어를 몇마리 먹이더니
좋은데서 자야 피로가 풀린다고
부티크호텔을 잡아준다!
돈도 없는것이 ㅠㅠ
주의 종한테 잘해야
축복받는다나
어쩐다나
야!
그런 사실을 어떻게 알았냐?
우리 엄마가 가르쳐줬다! 왜!
역쉬
기도하는 어머니는
다르구나 ㅋㅋ
참 깨끗한 모텔이다
우후 만화책까지
끝방이라
좀 떠드러도 되겠다
침대
침대보가 마음에든다
구석구석
세심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깔끔하다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까지
와우
욕실입구
욕실화가 너무너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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