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14. 05:32ㆍ강단유머(예화)
예수 그리스도는
이땅의 평화의 왕으로 오신것이 맞는가?
진짜?
장공 만우가
여해가
늦봄이
피눈물을 흘린다
정신차렷!!!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891
"중국동포교회 김해성 목사에게 30년 전 성폭력 피해…가해자 엄벌로 하나님 정의 세워야"
[인터뷰] 피해자 A 목사 "공소시효 없애고, 피해자 일상 돌아갈 수 있게 교단이 나서 달라"
www.newsnjoy.or.kr
지금 현재 일본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뮤지컬 배우
하지만
이들이
대한국인인것을
잊지마시라
극단 사계의 뮤지컬단원들 한국방문
겨울왕국의 엘사
알라딘의 지니
모두 일본 최고의 뮤지컬 탑티어로 활동하신다.
그런데
한신아
기장아
한국최초의 신학대학아
한국최고의 지성의 요람아
어찌 이리 되었노?
https://www.youtube.com/watch?v=mffzCra_nTM&ab_channel=CTS%EB%89%B4%EC%8A%A4
한신대학교
나의 모교임을
자랑스러워했지만
그간 5년동안 한신대학교에서
펼쳐진
추악한 만행들을 볼때
학교자체가 개혁의대상 자체를 뛰어넘어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https://www.kyeongin.com/article/1561841
성폭력 사건 의무불이행… 연규홍 한신대 총장 '직위해제'
연규홍 한신대학교 총장이 신학부 전·현직 교수의 시간강사 상습 성희롱 사건 조사를 무마했다는 비위로 직위를 박탈당했다. 현직 총장이 학내 성폭력 사건 조사 지침에 따른 의무를 다하지 않
www.kyeongin.com
목회자를 양성하는 선지동산이라는 곳이
악 惡과 성 姓의 매몰되어있는 것을
더 이상 묵고할수만 없다
그리하여
선포한다

https://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01
“성폭력 불감증 팽배한 교단·신학교, 분노할 수 밖에 없었다”
한신대학교 시간강사가 이 학교 신학부 전·현직 교수에게 수년 간 성희롱·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호소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한신대에서 성폭력이 불거진 건 처음이 아니다. 2019년 1월
www.newsm.com
개혁교회의 전통이여
장공과 만우의 깊은 뜻
앞에
부끄럽지 않겠는가

기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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