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승석목사(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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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석목사][김병현][메이저리거][광주][광주의아들]그를 만났다 오늘 그날에[518광주민중항쟁]
그날44년전 오늘아직 태어나지 않는 그 남자훗날 사람들은 그를잠수함 #김병현 #메이저리그 #메이저리거 #방승석 #조아디오엔터테인먼트 #통아오커뮤니티
2024.05.18 -
나는 오늘도 [홍보대사] [방승석목사][복지모터스 퇴계로본점][중고바이크][모든매물가능]
머리가 아프다 그런데배까지 고프다 매일매일 하루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집을 나선다 오늘은 퇴계로로 굴다리식당에서제13번째 제자 한승민점장님께 맛난 점심을 대접받았습니다. 다시한번 밝히지만한점장님은12제자안에 들어오시면 안됩니다.필드밖에서좋은 구경하십시요 어제는 공덕로터리로 홍대입구역로 허나 다행이다밥줄 사람은 있다 남산 소리극축제 ㅡ 예술감독이 매제인 최용석교수(이화여대) 남산소리극축제가 열린다 그런데밥을 사준다는 사람들은 있는데 타고 갈 차비가 없다 이게 뭐냐다행히복지카드가 있어 지하철은 무료 탑승이 가능하지만 공황장애로지하철은아직도 많은 도전이필요하다
2024.05.17 -
[방승석목사[왜예수는어머니를어머니라부르지않고][돌려보냈을까][예수의생애][리빙스턴][역사적예수][역사와해석][안병무]
마태복음 12:46 - 50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쭈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왜 그랬을까?마리아는 예수가 미쳤다고 생각했을 것이다아들이 어릴 때부터 보이던 행동은요즘 시대로 말하면조울증조울병중에서도 조증 에피소드일 확률이 높다 어머님사랑하는길♡복목사는내게 말했다아들 배고프지육회를 떠갈 테니기다려라 그 말씀을 마치고 3시..
2024.05.15 -
[방승석목사][김인호목사][동광교회][한신대학교이사장][한신상][계곡중학교설립자]
내가 가장 존경하는 목사님!나를 끔직히 사랑해 주셨던 목사님!나를 언제나 격려해주셨던!시종 김인호목사 우리 목사님존함조차 부르기 어려운내 영적 스승이요한국기독교장로회의 큰 스승 성풍회운동을 통해한국기독교장로회를 성령 하나님을 찾게하시고 일찍이 교육을 가장 큰 미션으로 선포하시고해남 계곡중학교를 세우시고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온 기장교회를 다니시며신학대학원 발전위원장으로 철저하게 자신을 부수시며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사신 내 사랑김인호목사님 난 목사님의신발끈도 맬수가 없어요
2024.05.13 -
이젠 내가 돌려줄테니 기대하세요 기다리십시오 길@복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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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방승석목사가간다 #heaven #to #healer #sushi #kpop #automobile #korea #hive
그래시간은우리를허락해 줄 수가 없다 가야 한다그냥 가야 한다무슨 일인지무슨 의미인지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모른다 다들 알길 원하지도 않는다. 왜 이리 바쁘지 옆을 쳐다볼 수도 없다 누구에게도 물어볼 수 없다 다들 바쁘다손과 눈그리고 가끔 내릴 정류장 확인을 빼면흡사오사카에서의전천풍경 떠오른다 아차 오사카가 아니라요코하마다
202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