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종훈(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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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석목사가간다] [KOCCA] [EDUPLUS] [K웹툰][오상진아나운서][달꼬냑작가][서이레작가][김숭늉작가]
[방승석목사가간다] [KOCCA] [EDUPLUS] [K웹툰][오상진아나운서][달꼬냑작가][서이레작가][김숭늉작가] 연세대학교 동문 ㅋ 오상진아나운서와
2024.11.09 -
우리는 정말 지구상에서
없어져야하는걸까...없어져야 할듯.이건 너무하잖아...
2024.10.07 -
[방승석목사][고백시][시인][한국저작권위원회][고백 2]
1994년 1월 언제부턴가 저의 마음은 어두워져만 가고 빛을 잃은 촛불처럼 조그마한 서랍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사방으로 깔려진 어둠속에서 빛을 찾아 소리질렀지만, 흩어지는 저의 목소리와 힘을 잃은 메아리만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적막, 모든 것을 잃어버린 시간, 허탈해진 웃음과 소금기가 흥건한 입술을 닦으며 식어 버린 제손을 바라보았습니다. 바로 그때, 그 어둠속에서 저는 보았습니다. 저의 눈물, 아니 저의 눈물속에 계신 주님을, 저를 대신해 울고 있는 주님을 보았습니다. 온 몸의 힘줄은 다시 힘찬 심장의 고통을 전하고 눈물속의 주님은 저의 눈물을 닦아 주시며, "너 어서 나를 따르라, 너 어서 나를 따르라....
2024.09.18 -
내방에서 낯익은 냄새다! 그의 향기다
내방에선 그의향기가 그놈에게선 나의향기가 난다 헉 으아 유전자의 힘이여
2024.09.17 -
차례를 지내신단다
지하철 엘리베이터가 끙끙 소리를 억척스리 낸다 수많은 사람들이 선물바구니를 끼고들고 그중 한 할머니가 자기 몸뚱이만한 카트를 힘겹게 끌어안고 계시기에 여쭤본다 이게 자뭐예요 아 이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문은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여 주시면 됩니다
2024.09.14 -
[방승석목사][네이버검색]그렇게 고마우이
갑작스럽게 한통의 카톡확인요 그렇게갑작스럽게 나는벌거벌어졌다고마우이 니가인제믓쨍이 재무이사!진짜이사같다 ㅋ좀 더 열심히 해서 너부회장아니니가회장해라전문경영인체제 ㅋ
2024.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