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디오 융분석심리학연구소(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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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물!!!을 또 터뜨리는 女人이여.... 제발.........
그녀는 나를 너무 사랑한다.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집착에 가깝다 나는 그렇게 느꼈다. 지금도 쫀쫀하고 약간 쫌생이같은 그녀는 사실 억척스러운 전라도 출신의 아줌마 일 뿐이다. 아줌마 한국에서만 있는 종족 그들의 독특한 행동양식 덕분에 한국에서는 남성 , 여성 , 아줌마 라는 제 3의 성.....
2024.03.08 -
U r mine & U r my idol. 아들 아들 내 아들
아들 잘난 내 아들잘생겼다 하지만 U r Mine. & U r my idol.
2024.03.05 -
[지역교회탐방] 은평감리교회
와우! 1층로비요거 쎄다!깔끔한 안내표지!은평교회는 * 예배의 감격이 있고, 삶이 변화되는 능력을 경험하는 교회입니다. * 행복한 사람들이 모여, 누구라도 자연스레 마음을 열 수 있는 교회입니다. * 예수님이 주인되시어, 차별없는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교회입니다. * 자녀교육을 위해 비젼과 열정을 가지고 섬기는 전문사역자들이 있는 교회입니다. *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도 좋아하는 교회, 젊은이들과 어린이들도 좋아하는 교회입니다. * 역사와 함께 안정감이 있고, 축복의 물줄기가 흐르는 전통이 있는 교회입니다.제자 김민규 감리교신학대 신학과 16학번 섬김의 기본기? 대단하신 허규일 장로님
2024.03.04 -
[청구성심병원] 당당한 환자의 요구에
병원은 퇴원을 이야기한다내가 진상 되어버린 Z cxx 간호사는 의사의 보조인력이 아니다 전문 의료인이다. 전문가란? 프로란! 프로페셔널 이란? 자신의 직능에서 전문가란? 최소한의 지식조차도 일반인의 기준을 넘어서야한다! 나를 자극하는 모든이들에게 알린다 제발 그만하자! 나말고 잡을 사람이 없냐 내가 이재명이냐 왜 나만 갖고 그래 의료인의 요구는 환자의 요구를 넘어서서는 안된다 제발 난 봐주라 더이상 힘이 부친다! 난 이재명이 아니다! 난 방승석목사 일뿐 그만하자 힘이 부친다
2024.03.02 -
[그녀가 서울에 나타났다] 저 푸른 바다가 보고싶다!
저 푸른 바다로 달려가자! 너의 꿈 나의 미래가 있는 저 바다! 푸른 바다로!잊어라 해변의 여인은 너를 사랑한 것이 아니다 다만 푸른 바다! 파도소리를 사랑한 것이다그 바다가 푸른 그 바다가 널 부른다푸른 바다여 나를 부르는 것인가 그 여인의 숨결을 기다리는 것인가잊을 수 없는 여인을 그리워하며 나는 핸들을 돌린다바다로 그 푸른 바다로 그 끝 어딘가 그녀의 머리카락 한 줌이 떠다니고 있을 텐데 난 그 한 줌의 사랑을 못 잊어서하나님 앞에 선다!
2024.03.01 -
I'm very sick.
이럴수가 왼다리가 평소에는 오히려 작았느데 피가 몰려왔다고 한다 그리고 더러운 피가 쏟아진다 wow
2024.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