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디오(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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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석목사] [조아디오] 사업부문 대표들!
조~아디오 조~아디오 조~아디오 조~아디오 예수가 좋아서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하나둘셋 위 노래는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 천둥리 번개마을 1004번지 김옥순 할머니 최경종 할아버지가 예수가 좋아 죽겄다라는 예수가 좋아 디져블겄네라는 뜻으로 부르는 노래입니다. 예수좋아 디저블것네 예수좋아 디저블것네 조~아디오 조~아디오 ---------------------------------------------------------------------------------------------------------------------- 통아오커뮤니티 조수아스튜디오 의 공식 약칭으로 "조아디오" 조아디오는 1) 조아디오 채플 2) 조아디오 융심리학연구소 3) 조아디오 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가 있다. #조아디오 채플 -..
2024.02.13 -
[방승석목사] 의 "조아디오" 탄생비화??
조아디오 조아디오 조아디오 조아디오 위 노래는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 영천리 영천마을 1004번지 김옥순 할머니 최경종 할아버지가 예수가 좋아 죽겄다라는 예수가 좋아 디져블겄네라는 뜻으로 부르는 노래입니다. 예수좋아 디저블것네 예수좋아 디저블것네 조아디오 조아디오 ---------------------------------------------------------------------------------------------------------------------- 통아오커뮤니티 조수아스튜디오 의 공식 약칭으로 "조아디오" 조아디오는 1) 조아디오 채플 2) 조아디오 융심리학연구소 3) 조아디오 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가 있다. 조아디오 채플 - (방승석목사) 한국기독교장로회 가을정기노회때 설립청원예정..
2024.02.13 -
우리 엄마가 신났다
우리 엄마가 신났다! 울 엄마에겐 아들이 둘 있었다! 첫째는 방승필 둘째는 방승석 그런데 첫째 승필이가 갔다. 하늘나라로! 갑자기 떠나버린 아들에 그녀는 정신줄을 놔버렸다. 숨이 끊어져 고개가 꺾인 아들 승필이를 몇날 며칠 엎고 산으로 들로 다니며 하나님을 찾았다 결국 지쳐쓰려져 있는 그녀를 확인하고 주변 어른들이 몰래 승필이를 선산에 묻는다. 지금도 그곳이 어디인지 정확히 모르고 대충만으로 안다 伯父 님 曰 "어쩔수 없었고 불가피했다. 그리 놓아두었단간 시체가 썩어 둘다 위험할뻔했다" 그 후 아들을 얻기위해 기도의 제단을 쌓은 여인! 결국 하늘은 그녀의 음성을 들었고 그녀에게 아들을 주었다 그녀는 하늘에 대고 울부짖엇다! 첫째 장자는 하나님 것이니 둘째는 내것이요 지금은 하나밖에 없다! 그것도 아프고 ..
2024.02.12 -
조아디오
블랙 샷! 블랙라벨! 조아디오는 (통아오커뮤니티 조수아 스튜디오) 의 약자이다. 이름과 카피는 박충현목사님 께서 전체적 블랙라벨은 내가 레퍼런스들을 통해 만들어 보았다! 이것들이 현실에서 구현 되었으면 좋겠다. 주여 도우시고 주님의 사람을 보내소서!
2024.02.11 -
조아디오 첫번째 프로젝트 202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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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항상 내옆에 있었다
그녀는 언제나 내옆에 있었다 왜? 그녀는 내옆에 언제나 있었지? https://youtu.be/ePWmBJY_d0Y?si=7M1Qjm3u04VAVjwX https://youtu.be/zFJN03V-iBA?si=xBE8aLYzSSElMG6p 대학진학을 하게된 오누이는 새로운 곳! 특히 목포라는 곳에서 서울 강남 한복판 대치동 동광교회로 순식간에 너무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하지만 이 오누이 언제나 그런것 처럼 서로를 격려하며 의지했다! 사실 오누이의 오라비는 어렸을때부터 어머니의 기르침은 항상 이리 말씀하셨다. "승석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니 동생이야" 그렇다! 그녀는 내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누이이다. 사실 어머니는 동생에 대한 오빠의 책임감을 높이려 하신 말씀이 아니셨다! 내가 워낙 부잡스러운ㅡ전라도..
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