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디오(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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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일주] 천안아산 요수리구리 부티크 호텔
비지니스 하는 친우를 심방왔다 저녁을 근사하게 몸보신하라고 장어를 몇마리 먹이더니좋은데서 자야 피로가 풀린다고 부티크호텔을 잡아준다! 돈도 없는것이 ㅠㅠ주의 종한테 잘해야 축복받는다나 어쩐다나 야! 그런 사실을 어떻게 알았냐?우리 엄마가 가르쳐줬다! 왜!역쉬 기도하는 어머니는 다르구나 ㅋㅋ참 깨끗한 모텔이다우후 만화책까지 끝방이라 좀 떠드러도 되겠다침대 침대보가 마음에든다구석구석 세심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깔끔하다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까지 와우욕실입구욕실화가 너무너무 마음에 든다
2024.02.27 -
[ MY DREAM CAR ] 나도 예전엔 이런 차 BENZ S63AMG 를 타고싶었다
I used to want to ride a car like this, but not anymore. I only have a bike, Harley-Davidson Roadking. I love you, Harley 하지만 난 오직 바이크! 바이크뿐 기다려라 로드킹!s63amg Benzs63amg front views
2024.02.26 -
[방승석목사][선녀보살]의 일탈[영적전쟁?]설마!
집앞에 있는 천상선녀 나랑 영적전투를 벌이고 있는데 이건 반칙아닌가 ㅋ 비겁하게 십자가까지 세웠다 무슨일이 있는거야 ㅋ
2024.02.25 -
내가 길이요
14:1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①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혹 믿고〕 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14: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그 길을 가리라 The Way 그 길 한복판에서 누구를 만날까 기대된다 오늘도 기대의 하루가 되길 사랑하는 하루가 시작된다
2024.02.22 -
결국엔 또 그녀앞에서 바지를
내렸다 도대체 언제쯤 멈출 수 있을까 그녀를 만난 지 벌써 2년 여가 흘렀다. 가끔 바쁘다는 이유로 만남이 지속되진 못했지만 그렇다고 서로 피해야 할 인연이기에 그녀가 아무리 닥터라도 난 부끄럽다 ㅠ 그녀가 우긴다 친구라고 나도 작은 목소리를 내본다 난 전대협 넌 한총련
2024.02.19 -
울 아빠, 내 아들, 둘다 너무 보고싶다??
내 아버진 팥이 들어간 아맛나 비비빅을 좋아하셨다난 내나이 18살까지 아버지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도 모르는 불효자 였다아빠 보고싶어사랑해 사랑해 너무 보고싶어나 요즘 너무 힘들다 아빠도 보고있지 나 좀 도와줘 나 힘이 생기질 않아아!빠! 방장로! 어디있어 나보고 있지! 아빠! 나! 아빠한테 가도돼?
202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