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맞나봐눈이 내리니정신없이 나갔다폴짝 뛰어보고 싶었지만..ㅠ

이 동네구산동에 이사온지 이제 일년이 가까워 온다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난 곳이다. 여기가 나자렛인가 라는 생각이 날마다 든다 물론 오늘도 들었다. 무례하고 상대방이 가깝다고 느껴지면 더욱 건방진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사는 곳 나에게 한숨과 분노를 쌓이게 하는 곳 이런 곳이다 정말 쓰레기 같은 그런데 이곳에 청담동 감성의 펍이 생겼다. 사장님에게 여쭤보니 약 3개월전에 오픈했다고 한다. 오늘 너무 힘들고 바빴는데 시원한 설화비어가 묵은 스트레스를 날리게 한다. 이런 나를 위로하는 김종무 대표님께도 감사를 드린다 채채사장님의풀스토리는 산전 수전 공중전 임으로 나중에 써보자오늘은 너무 힘든 하루였다 영업시간휴무일 일 월주중 오픈 18시시 ㅡ 03시라스트오더 오전01시반

당신이 있는 곳에 내가 있고 내가 있는 곳에 당신이 있다   하노 - 루시오스 - 막시무스의 아들  이 한마디 대사가 모든 영화를 관통하는 테제가 된다. 죽음이 있는 곳에 우리는 없다우리가 있는 곳에는 죽음이 없다 ==========================================================전문은 유료서비스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공지사항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내가내가 예수그리스도내 안에 아버지내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벤허의 아류바울의 아류 https://search.daum.net/search?w=cin&q=%EA%B8%80%EB%9E%98%EB%94%94%EC%97%90%EC%9D%B4%ED%84%B0%E2%85%A1&DA=EM1&rtmaxc..

시종 김인호목사님은 언제나 어디서든지 나를 소개할 때에는 믿음의 가문  아브라함의 가문의 아들 방승석!! https://mubang.tistory.com/entry/%EB%B0%A9%EC%8A%B9%EC%84%9D%EB%AA%A9%EC%82%AC%EB%B0%A9%EC%98%81%EB%B3%B8%EC%9E%A5%EB%A1%9C%EB%8F%99%EA%B4%91%EA%B5%90%ED%9A%8C%ED%95%9C%EC%8B%A0%EB%8C%80%ED%95%99%EA%B5%90%EB%82%B4%EC%82%AC%EB%9E%91-%EB%88%88%EB%AC%BC%EC%9D%98%EC%84%A0%EC%A7%80%EC%9E%90-%ED%95%9C%EA%B5%AD%EC%9D%98%EC%98%88%EB%A0%88%EB%AF%..

여호와 하나님, 주님은 이사야를 통해 “ 내 말을 들으면 좋은 것을 얻을 것이며 기름진 즐거움을 얻으리라 ”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우리의 귀를 열어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게 인도해주소서.   여호와 하나님, 주님은 광풍 속에서도 “나는 하나님을 믿노라” 는 바울의 고백을 들으시고 두려움에 떨던 배 안의 사람들을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사오니 세상 풍파속에 헤메이는 우리도 구원해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세월이 화살같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지난 한해동안,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지 못한 우리를 용서해 주소서 물질에만 욕심을 내고, 사명에는 게을렀던 우리를 용서해 주소서 세상 욕망과 어리석음 속에 살지 않고 주님의 뜻안에서 살아가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내 곁에 아파하는 이웃..

대형교회 목사 까느라정신없는 이들이여  아는 만큼 보인다.  자기가 경험한 만큼 보이고  자기가 알고 있는 것만큼 보이는 법    그대들의 비판은 비판이 아닌 부러워서 배아파서 하는 한풀이이며 질투이다.   마음을 가다듬고 자신을 반추하며 자신의 양심을 비추어 한자한자 써내려가라 너는 만명의 교인을 주면 목회를 잘 하겠니 아니천명을 주면 목회를 잘하겠니  비판은 자신이 올바르게 선 후에  가슴에 사랑을 담아 목놓아 부르는것이다.  너희처럼 되지도 않는  질투와 배신  그리고 사랑받지 못한  유년기의 배설물이 아니다  정신줄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