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디오(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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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2주기] 유가족과함께 청계천 걷기 [방승석목사가간다][퇴계로바이크거리][바이크거리명예홍보대사][복지모터스홍보대사][퇴계로바이크거리문화축제준비위원회][이복신대표][진정길상무]
https://www.youtube.com/watch?v=_rT5lGix3y8&ab_channel=%ED%9E%90%EB%A7%81%EC%BB%A4%EB%AE%A4%EB%8B%88%EC%BC%80%EC%9D%B4%ED%84%B0REV.%EB%B0%A9%EC%8A%B9%EC%84%9D%EC%9D%98%EB%A7%88%EC%9D%8C%EC%84%B8%EC%83%81 바이크 매장안내입니다 참조하시기바랍니다 공식적인 복지모터스 홍보대사방승석목사퇴계로 바이크거리 명예홍보대사 방승석목사는 2024년바이크거리에 그늘막을 설치시키는 쾌거를 일으켜 많은 어르신들로부터고마움의 인사를 전해들었다. https://joadio.tistory.com/20 [방승석] 방승석목사는 누구인가?방승석목사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입니..
2024.10.13 -
우리는 정말 지구상에서
없어져야하는걸까...없어져야 할듯.이건 너무하잖아...
2024.10.07 -
[방승석목사 말씀칼럼] 내가 무엇을 원하느뇨? [내아들이 낫기를 원하나이다] [할수있거든이무슨말이냐?][믿는자에게는능히하지못할일이없느니라][
말씀만 77번 읽으세요뭐부칠말이 있습니까? 마가복음 9장 14절~29절 귀신 들린 아이를 고치시다(마 17:14-20; 눅 9:37-43 상) 14 이에 그들이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그들을 둘러싸고 서기관들이 그들과 더불어 변론하고 있더라 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매우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그들과 변론하느냐 17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
2024.10.06 -
[방승석목사][설거지][집안일][살림][죽임의반대][페미니즘][길은복목사][북교국민학교][방영본장로][목포경찰서][김대중대통령][목포]
[방승석목사][설거지][집안일][살림][죽임의반대][페미니즘][길은복목사][북교국민학교][김대중대통령][목포] 나는 설거지를 국민학교 3학년때부터 시작하였다. 어느날밥을 먹고 있는 식탁에서 밥을 먹고 그릇을 들고 싱크대로 향하던 나에게 어머니 길은복목사는 승석아이거 너거야... 하며 수세미를 주셨다. 앞으로 자기가 먹은 밥그릇은 자기가 씻는거야. 엥.... 그럼 아빠는 왜 안씻는데...용.... 말꼬리는 흐려졌지만 프로이트의 세계관으로 보면 나의 라이벌은 나의 사랑을 빼앗은 아버지....ㅋ그때부터다 목포동국민학교 위에 있던 신안주택에서 살면서부터난 설거지를 시작했다. 국민학교 6학년때는 드디어 설거지 심화과정을 밟는다. 어머니 길은복목사가 설거지통을 보면서 승석아 아무것도 없는 것이 청소라고 ..
2024.10.02 -
창희야 오해하지 말아라. 난 하늘을 우러러 많은 것이 부끄럽지만, 그래도 이것은 도가 지나쳐... 이건 아니잖아... 넘지말아야 할 선이 있잖아..
창희야 오해하지 말아라. 난 하늘을 우러러 많은 것이 부끄럽지만, 그래도 이것은 도가 지나쳐... 이건 아니잖아... 넘지말아야 할 선이 있잖아..아래의 내용을 참고해봐라#성과영성Nowadays we feel that sexual ethics and morality in our society have changed a lot with the weakening of the church compared to the previous period. However, Analytical Psychologist C. G. Jung suggested that there is close relationship between sexuality and spirituality. Because the human sexual..
2024.09.19 -
[방승석목사][고백시][시인][한국저작권위원회][고백 2]
1994년 1월 언제부턴가 저의 마음은 어두워져만 가고 빛을 잃은 촛불처럼 조그마한 서랍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사방으로 깔려진 어둠속에서 빛을 찾아 소리질렀지만, 흩어지는 저의 목소리와 힘을 잃은 메아리만 저를 바라보았습니다.적막, 모든 것을 잃어버린 시간, 허탈해진 웃음과 소금기가 흥건한 입술을 닦으며 식어 버린 제손을 바라보았습니다. 바로 그때, 그 어둠속에서 저는 보았습니다. 저의 눈물, 아니 저의 눈물속에 계신 주님을, 저를 대신해 울고 있는 주님을 보았습니다. 온 몸의 힘줄은 다시 힘찬 심장의 고통을 전하고 눈물속의 주님은 저의 눈물을 닦아 주시며, "너 어서 나를 따르라, 너 어서 나를 따르라..." 그 날을 회상하면서 이 시를 읽습니다. 고백2 作 방승석 아궁이를 보니 ..
202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