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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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r mine & U r my idol. 아들 아들 내 아들
아들 잘난 내 아들잘생겼다 하지만 U r Mine. & U r my idol.
2024.03.05 -
[청구성심병원] 당당한 환자의 요구에
병원은 퇴원을 이야기한다내가 진상 되어버린 Z cxx 간호사는 의사의 보조인력이 아니다 전문 의료인이다. 전문가란? 프로란! 프로페셔널 이란? 자신의 직능에서 전문가란? 최소한의 지식조차도 일반인의 기준을 넘어서야한다! 나를 자극하는 모든이들에게 알린다 제발 그만하자! 나말고 잡을 사람이 없냐 내가 이재명이냐 왜 나만 갖고 그래 의료인의 요구는 환자의 요구를 넘어서서는 안된다 제발 난 봐주라 더이상 힘이 부친다! 난 이재명이 아니다! 난 방승석목사 일뿐 그만하자 힘이 부친다
2024.03.02 -
[그녀가 서울에 나타났다] 저 푸른 바다가 보고싶다!
저 푸른 바다로 달려가자! 너의 꿈 나의 미래가 있는 저 바다! 푸른 바다로!잊어라 해변의 여인은 너를 사랑한 것이 아니다 다만 푸른 바다! 파도소리를 사랑한 것이다그 바다가 푸른 그 바다가 널 부른다푸른 바다여 나를 부르는 것인가 그 여인의 숨결을 기다리는 것인가잊을 수 없는 여인을 그리워하며 나는 핸들을 돌린다바다로 그 푸른 바다로 그 끝 어딘가 그녀의 머리카락 한 줌이 떠다니고 있을 텐데 난 그 한 줌의 사랑을 못 잊어서하나님 앞에 선다!
2024.03.01 -
[방승석목사님께 헌정곡] So Good morning Pastor Bang ㅡ 좋은 아침이에요 방목사님! ㅡ
so Good morning Pastor Bang!!!! ,카이로스 하나님이 준비하고 계획하신 뜻을 쫓아가기에는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지만 나 스스로 주님이 주신 은혜와 계획을 쫓아 살아가야지... 그런데 방해세력또한 너무 많다.. 어떻하지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나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다니 어떻하지 어떤 지혜가 필요할까? 방승석목사 헌정곡
2024.02.29 -
너 같으면 잊을수 있어?
너같으면 잊을수 있어? 한때의 불장난이니?소꿉놀이가 아니잖아?하룻밤 불장난이아니잖아?나를 보면 눈이 반짝이는 그녀!내가 이상형이라 늘 말했던 그녀!너같으면 잊을수 있겠니?나랑 있으면 늘 생기가 넘치던 그녀를넌 잊을수 있겠니?으아악내 사랑 그녀를 넌 잊으라고 너라면 잊겠어?잊으라고 강요하지마!아무리 매달려도그녀는 무서운가봐날 잊지나 말아줘 ....siba* 눈물은 왜 안멈추는거야!!!
2024.02.19 -
서울의 시작
서울 아침의 시작은 뭐니뭐니해도 광화문 사거리이다 역광이라 아무리 해도 이순신 장군상을 찍을수가없었다. 뒤의 설경도 믓찌다 개인적으로 이 사진 하나 건진 것으로 만족한다. 출퇴근의 거리사진으로는 뉴욕거리도 있지만 우리나라 여의도와 광화문 사진도 대표적이라 생각한다. 조선일보 조 ㅈ서 노 일보
202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