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유머(예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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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석목사][세상의절반]은[여자]이다.!!!
오스트리아에서 만나 친해진 독일과 프랑스친구들 이탈리아 로마광장에서 만난칠레와 브라질 친구들둘 다 한국을 꼭 방문하고 싶다고 그래서.... 콜.... 독일 베를린 한인교회 청년들 이곳에서는 거의 모든 청년들이 음악과 관련된 학생들이다.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학교출신들이지... 서울대는 기본 선화예고부터... 듣기만 하면 아는 학교출신들이 독일에서 아주 열심히 공부하고 교회를 열심히 섬기고 자신의 신앙 발전을 위해서 노력한다. 이곳 베를린 한인교회 주최 한국씨씨엠의 역사와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나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의 주인공들의 대부분은 지금 한국 유수의 대학에서 교수님들이 되었다. ㅋㅋ 나만 박사가 아니네 ㅠㅠㅠㅠ 이탈리..
2024.07.06 -
[방승석목사][세상의절반]은[여자]이다.!!!
오스트리아에서 만나 친해진 독일과 프랑스친구들 이탈리아 로마광장에서 만난칠레와 브라질 친구들둘다 한국을 꼭 방문하고 싶다고 그래서....콜.... 독일 베를린 한인교회 청년들 이곳에서는 거의 모든 청년들이 음악과 관련된 학생들이다. 우리나라에서 내노라하는 학교출신들이지... 서울대는 기본 선화예고부터... 듣기만 하면 아는 학교출신들이 독일에서 아주 열심히 공부하고 교회를 열심히 섬기고 자신의 신앙 발전을 위해서 노력한다. 이 곳 베를린 한인교회 주최 한국씨씨엠의 역사와 나아갈 길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나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의 주인공들의 대부분은 지금 한국 유수의 대학에서 교수님들이 되었다. ㅋㅋ 나만 박사가 아니네 ㅠㅠㅠㅠ 이탈리..
2024.07.06 -
[수학여행][방승석목사][MBTI전문가][Sunday]The start of the week is not Monday. It is Sunday.
The start of the week is not Monday. It is Sunday. Do u know?MBTI 전문가 자격획득2006년 08월 24일 한국 MBTI연구소 Without my beloved wife, I don't have this certificate.고1년 가장 화려했지만가장 큰 아픔이 있던 시간난 광주 MBC 젊음은 가득히로데뷔했다연극부라는 이유로... 그리고 너무 갖고 싶은미니카세트마이마이 삼성제품을구입하기 위해수학여행을 포기한다! 그 이유로 몇 번을교무실로 불려 갔는지 모른다 나도 이해가 된다아버지가 공무원그것도 경찰 공무원인데수학여행비가 없다니 어머니도 전도사로 급여생활자인데맞벌이 그런데도 끝까지 안 간다 수학여행 출발아침어머니는나를 깨우며 돈을 빌려왔다며아들수학여행 갈래..
2024.06.17 -
<방승석목사의고백] [고백2][불씨][불티][아궁이][금식기도]
93년 겨울 진리에 갈급한 한 신학생이 산을 오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두워지고 고요해진 산기슭에서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조용히 외친다! 난 야훼를 만나러 시나이산에 오른 모세처럼 당신이 자신을 들어내지 않으면 결코 이산에서 내려가지않을것이며 빵한조각 곡기하나 먹지 않을것이고 주일이 돌아와도 난 교회에 돌아가질 않는다! 고백 2 방승석 아궁이를 보니잠시 전에 불길은 어디로 가고 숯불만이 남아 있었다.숯이 되고 재가 되고장작들은 자기가 하는 일에 온몸을 불사르고또 불사르고 재가 되어 갔다.나는 과연 어떠한가내 몸을 불사르고 또 불사르는가아니면 몸은 던지지도 않은 채다른 사람들만 아궁이로 뛰어드라 하는가내 몸이 불씨가 되리라 내 온몸이 불씨가 되리라먼저 타오르고 먼저 재가되는 불씨 되리라..
2024.06.14 -
[방승석목사][미남미녀][자존감]과[자존심] 잘생긴 者들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를 말한다! 왜.... 도대체 왜....? Why?
왜?왜 궁금하시면?어떻게 해야지요...외치세요?궁금하시면....500원!!!!!!! 오늘은 주일예배드리러 가는 길이니인심을 좀 써야겠다. 그들은 왜 감사의 인사를 잘할까?어렸을때부터 칭찬만 받아서 자존감이 높다. 괜시리 심술이나서 실험을 해봤다. 장장 4개월동안 美男美女 역시나혹시그런데 역시나 다들 감사합니다 를 말한다자존감과 자존심을 애네들은 태생적으로 아는 유전자가 있는것일까?여튼 난 앞으로 미남미녀 잘생기고 이쁜애들한테만 말을걸어볼 요양이다.물론 걔중에는 그날의 스트레스 로 날 개무시하는 애들도 있겠지 라고 상상하지만여러분놀라지마시라이 者들은그렇지를 않타역시 나의 노파심은한낱 기우에지나지 않았다나의 이론이 실패하길 바라며또이쁘니까 잘생겼으니까말을 걸어본다물론 아주 상냥하게매너있는 태도로..
2024.06.09 -
새벽기도회를 출발하며 까마귀와 비둘기를 보았는데...
역시 일찍 일어나는 새는 잡아먹힌다. 깜짝 놀랬다.내 머리위로 생사를 가르는 생존의 전투가 벌어지다니.
202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