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승석목사]별일? 나에게 정을 주는 사람들

2024. 6. 8. 00:56좋은 글 이야기

연신내 먹자골목

번데기를 파시는 

경력40년차

아버지...

 

오늘도

조용히 트롯을 틀어놓으시고

자리를 지키신다.

 

 

스위스 제네바 스타벅스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