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

The message is massage

The message is massage.

메시지는 마사지이다.
메시지는 구체적 삶의 변화가 목표이다.

메시지는 변화 자체이다.
변화시키지 못하는 메시지는 죽은 메시지이다.

죽은 메시지는 생명이 없기에 메시지가 아니다.

메시지는 감동이 아니다.
감동을 뛰어넘어
가슴 벅참을 뛰어넘어
자신의 변화와 주위를 변화시킨다.

그러기에 메시지는 마사지다.
직접적 교감으로
변화와 사랑을 체험케한다.

체험한 메시지는
말씀이 육신이 되고
하늘이 땅이 되고
나와 네가 하나가 되고
나와 우주가 하나가 되며
서로 소통한다.

모든것이 통하기에 메시지이다.
함께 느끼기에 마사지이다.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두들 익숙한 여행자들이다  (0) 2023.12.30
만지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0) 2023.12.29
핸드폰이 울렸다.  (0) 2023.12.27
웃어주는 여유  (0) 2023.12.26
Good Bye, My Son.  (0) 202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