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승석(351)
-
[방승석목사][할리데이비슨][킥보드]어쩌겠냐
쌀쌀해진 날씨에후드티를 꺼내입었다.맑은 하늘은라이딩하기 넘 좋은 날씨다.이런날 바이크를 타면 정말 좋겠지 허나 현실은 그게 아니다.결국 온통 무장을 하고공유킥보드를 빌려본다.이것이 지금 나의 현실이다.다행이다.3200원이 있다.띠리링공유킥보드가 풀렸다.자달려보자.기분은 다 난다.좋쿠나... ,
2024.10.17 -
[방승석목사][스트리머][비제이][BJ][]자신의 상태를 알려달라고 한다
지독한 경쟁사회무너뜨리자===============================================================================나머지는공지사항을 참조하시고유료서비스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024.10.17 -
[방승석목사][스트리머][비제이][BJ][아프리카TV][SOOP] [진로][자신의 상태]를 알려달라고 한다.[공짜]는 어렵다.
아침저녁날씨가 춥다. 새벽온도계를 보니 영상 5도. 많이추워안되겠다. 그래서 꽁꽁 넣어놓았던 겨울옷을 꺼냈다. 점퍼하나를 입어보고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왠걸 땡잡았다. 오천원이다. 헌데, 이게 어떻게 고민을 하고 생각을 했다. 아차.. 그거다 작년 크리스마스날. 그녀와 헤어지던 날. 그녀는 스벅을 원했고 이별의 슬픔에 난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한시간동안 스벅에서 그녀의 홀짝거리는 커피향을 보며 난 다짐했다 다시는 스벅을 오지않으리... 혀를깨물며 다짐했던 그리고 잊겠다고 내 머릿속 가장 깊은 곳에 저장한 추억들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른다 난 그녀를 아직 잊지못했나보다. 그녀의 이름을 한번 불러본다 못! 난! 아! 그녀는 아직도 ..
2024.10.17 -
[명분이라했다][전례가없다했다] 땅끝까지이르러복음을전하라는데...[한국기독교장로회][서울노회][이명청원][방승석목사][정치부][선교부]
총회 재판국을 통해직접 돌파한다. 나...방승석이닷!!!
2024.10.15 -
오라는데가 없지만 난 간다! 내마음대로라고 아니야 성령의바람에 이끌리어 간다 기둘려라!
오라는데가 없지만 난 간다! 내마음대로라고 아니야 성령의바람에 이끌리어 간다 기둘려라! 사람들의 반응은 2가지 나를 환영하는 사람과 나의방문을 불편해하는 사람 2가지에 대한 이유는 가지각색 이지만 ㅡ ㅡ ㅡ ㅡ ㅡ 전문은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여 주시면 됩니다
2024.10.14 -
[방승석목사가간다][재경문태중고총동문회][한마음잔치][국회둔치운동장][여의도][김한창박사]][오정식변호사][김석담변호사]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