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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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석목사][방시혁의장][뉴진스][4번째연속밀리언셀러][에스파][하이브][연예계소식][조울증연구소][연예인병][아프지말자][아프면약먹자][제발]
무서운 십대 걸그룹 '뉴진스'가 신보 '하우 스위트(How Sweet)'로 4연속 밀리언셀러에 달성했다는 소식을 엠비씨뉴스로 전해들었다. 참....민희진대표의 난리속에서도 하이브의 저력은 대단하다.8일 현재 소속사 어도어(ADOR)는 뉴진스의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가 넘었다고 발표했다. 데뷔 앨범부터 '뉴 진스(New Jeans)'와 싱글 앨범 '오엠지(OMG)'는 각각 159만 장, 166만 장 넘게 팔렸다. 두 번째 EP '겟 업(Get Up)'은 뉴진스의 첫 더블 밀리언셀러 음반으로 214만장 이상 판매됐다. 음원 성적 또한 좋아겠지요. 저도 컬러링이 지티에이 이니 여기다가 일본에서도 데뷔를 한다니...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로... 뉴진스가 오늘 1박2일 까지 ..
2024.06.09 -
My Father is Super Hero. 古 방영본장로를 추억하며 episode (1) [방승석목사][방영본장로][목포경찰서]
나에게 아버지는 영웅이다!모든 그때 아들들이 겪는 것처럼나도 아버지랑 말을 섞어본적이 없이10대를 보냈다.제일 궁금한 것은울 아빠는 나에게 단 한번도 공부해라라는 말씀을 한적이 없다.아들을 낳아 길러보니자식을 낳아 키워보니그 말을 안하기가 꽤 어렵더라.물론나도 아들에게 공부해라라고 말 한 기억은 없다.그냥 네가 공부할때 공부하지 않으면네가 하고 싶은 일너의 꿈들이 다 이룰수 없는 거품이 될거라고얘기하였을뿐.나도 내 자식에게 공부하라는모든 대한민국 부모처럼하기가 쉽지 않았다지 인생 지가 알아서 하겠지허나 후회없는 삶을 살고 싶다면...꿈꾸는자가아니라꿈을 현실로 만든자가 되려면...끊임없이 공부해야할것이다
2024.06.06 -
[햇님달님][방승석목사]가 [오빠]다! [조수아]는 [아우]다! [방혜령]이 [조수아]가 되기까지 우리가족의 [시간] [고난] [고통] [슬픔]
내동생내심장의 반쪽인방승주방혜령조수아 왜? WHY?우리 가족이왜 우리 오누이가누구랑도 비교할수 없는 가족애가 있었나?이해를 돕는다면 우리나라 전래동화 햇님달님의 오누이라고 생각하시라 내가 조수아 오라비다.조수아의 기원을잘 모르시는 분은왜 방승석목사가 조수아의 오빠가 되는가조수아는 조씨인데 사실 조수아는 여호수아의 영문명을 한글발음으로 해서 만들어진것이다. 당시마르지않는샘을 탈퇴하고기획일을 준비하던 동생 방혜령은다솔기획의 한매니저의 꼬임(?)으로다솔기획[대표:최인혁 , 차장:조효성전도사]이 여러가지 상황으로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지고SIS스테이지인스테이지라는 뜻의 약자인시스기획이 설립되고이 기획사의 첫번째 프로젝트가[조수아]였다. 공동체적인 목표설정의 공유를 목표로 한 것 같다나도 뭐 그리 내 회사도 아닌 ..
2024.06.05 -
[방승석목사][교통카드][서울시장애인][12000원][행복]난 지금 행복하다. 왜냐고
난 지금 행복하다. 왜냐고 내 교통카드잔액이 12000원이나 되니까! 이순신장군에게는 12척의배가 나에겐 12천의 카드잔액이 있다. 물론 지금 내리면 105백원으로 돌아오는 차에서 내리면 9000원이 되겠지만... WOW! 일만원 넘었던 것은 처음! 바로첫 사랑 첫 경험처럼 뿌듯하다. 상암목양교회로 가는 버스 안에서 걍 실실미소가 돈다. 이런 걸 보면 난! 분명 조울증환자가 맞나 보다. 어젠 나를 구원의 길로 이끈 디제이렉스를 실물영접하고 나와 같이 렉스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 특히 자리를 내어주고 맛난 콘칩도 나눠준 렉스팬들 알고보니 수원에서부터홍대까지올라왔다니더반가웠다.나를 알아봐서더 대단하신찐 팬들!ㅡ분명 우린 남문에서 스쳤을것이야 ㅋㅡ 내가 가장 잘 나가나던 청춘의 시절주무대 중 하나가수원바로..
2024.06.02 -
[방승석목사][구원][렉스]내가 죽음의 한복판에서 서있을때 나를 구원한 것은 찬송가가 아니었다
내가우울의 한복판에서 죽음만을 기다릴 때 신앙의 고백이라는 그 어떠한 찬송가도, 가스펠송도, CCM도 나를 구원하지 못했다. 그 어떤 것도 우울의 한숨과 슬픔의눈망물을닦아주지 않았다. 오직 숨 쉬게 해 준 것은유튜버들의 코미디였다. 잠깐그들의 재치와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놀랐을 뿐 한숨은 사라지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그날도 아무생각없이 하루를 시작하며 탭을 켰다.그때유튜브알고리즘 추천에 따라한 채널이 떴다. 그 채널은 한신대학교 재학시절ㅡ대학생시절ㅡ자칭성빈학사 -한신대학교기숙사- 의디제이라자칭하며 들었던 곡이 쏟아졌다.내 인생 가장 빛나던 청춘의 시절로나를 인도한 채널! 오늘 바로그 채널구독자십만달성을축하하는 파티에 초대되었다. 마치 소개팅을 나가며 뛰는 심장을 자제시키며 홍대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의 ..
2024.06.01 -
피는물보다진한것뿐아니라 유전학적으로DNA는 바꿀수가없다 [방승석목사][방영본장로][방종훈][은평중][집단폭행#특수폭행][박@환과自稱아버님?]
난 엄마를 닮았다고들 했다그런준알고 평생 반백년을 살았다난 나의 아들의 결벽적 청결을 보고 거의 서장훈선수를 능가한다 음... 엄마를 닮아서 그랬거니종훈이의 엄마는 간호사로위생관념이 후덜덜이다 일례로 나이트근무후 쓰러질듯 눈을 비비며 걸레질을 하길래 제발 청소 하루만 쉬라고 내가 빈적이 있다.그래도소용없다그녀는 피곤해서 울면서도걸레를 놓지 않았다이러니모전자전이겠거니 했다! 그런데 내나이 40중반이 되었을 무렵 처음으로 아버지를 닮았다고 그 친구는 오랜동안 나의 여동생 방혜령 활동명 조수아를 도왔던 작가이다 "오빠 아버님이랑 똑같네" 태어나 그리 아버지 닮았다는 말을 듣고 싶었는데 내나이 43세때 처음 들었다 ㅡ ㅡ ㅡ 전문은 유료로 볼 수 있습니다 공지사하을 참조하십시오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