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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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역맛집 1등 양꼬치? 낭만양꼬치? 일단 맛없으면 환불? ㅋㅋ
리모델링해서 새롭게 태어난 연신내역맛집 왕의 귀환 추석 전 화재로
2024.11.20 -
[#영화감상평 #11] #글레디에이터2 [1] 난 2편이 더 재밌다. 당신이.....
당신이 있는 곳에 내가 있고 내가 있는 곳에 당신이 있다 하노 - 루시오스 - 막시무스의 아들 이 한마디 대사가 모든 영화를 관통하는 테제가 된다. 죽음이 있는 곳에 우리는 없다우리가 있는 곳에는 죽음이 없다 ==========================================================전문은 유료서비스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공지사항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내가내가 예수그리스도내 안에 아버지내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벤허의 아류바울의 아류 https://search.daum.net/search?w=cin&q=%EA%B8%80%EB%9E%98%EB%94%94%EC%97%90%EC%9D%B4%ED%84%B0%E2%85%A1&DA=EM1&rtmaxc..
2024.11.16 -
[방승석목사][스트리머][비제이][BJ][아프리카TV][SOOP] [진로][자신의 상태]를 알려달라고 한다.[공짜]는 어렵다.
아침저녁날씨가 춥다. 새벽온도계를 보니 영상 5도. 많이추워안되겠다. 그래서 꽁꽁 넣어놓았던 겨울옷을 꺼냈다. 점퍼하나를 입어보고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왠걸 땡잡았다. 오천원이다. 헌데, 이게 어떻게 고민을 하고 생각을 했다. 아차.. 그거다 작년 크리스마스날. 그녀와 헤어지던 날. 그녀는 스벅을 원했고 이별의 슬픔에 난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한시간동안 스벅에서 그녀의 홀짝거리는 커피향을 보며 난 다짐했다 다시는 스벅을 오지않으리... 혀를깨물며 다짐했던 그리고 잊겠다고 내 머릿속 가장 깊은 곳에 저장한 추억들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른다 난 그녀를 아직 잊지못했나보다. 그녀의 이름을 한번 불러본다 못! 난! 아! 그녀는 아직도 ..
2024.10.17 -
우리는 정말 지구상에서
없어져야하는걸까...없어져야 할듯.이건 너무하잖아...
2024.10.07 -
[방승석목사][2024스타트업콘][코카KOCAA][겸손][자기낮춤][예능의기본][홍석천대표][공감]능력자신을부수는데에서나온다 [웃짱까는남자]
[방승석목사][겸손][자기낮춤][예능의기본][홍석천대표] 공감의능력은 자신을부수는데에서나온다 웃짱까는남자 홍석천대표
2024.09.26 -
[방승석목사][고백시][시인][한국저작권위원회][고백 2]
1994년 1월 언제부턴가 저의 마음은 어두워져만 가고 빛을 잃은 촛불처럼 조그마한 서랍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사방으로 깔려진 어둠속에서 빛을 찾아 소리질렀지만, 흩어지는 저의 목소리와 힘을 잃은 메아리만 저를 바라보았습니다.적막, 모든 것을 잃어버린 시간, 허탈해진 웃음과 소금기가 흥건한 입술을 닦으며 식어 버린 제손을 바라보았습니다. 바로 그때, 그 어둠속에서 저는 보았습니다. 저의 눈물, 아니 저의 눈물속에 계신 주님을, 저를 대신해 울고 있는 주님을 보았습니다. 온 몸의 힘줄은 다시 힘찬 심장의 고통을 전하고 눈물속의 주님은 저의 눈물을 닦아 주시며, "너 어서 나를 따르라, 너 어서 나를 따르라..." 그 날을 회상하면서 이 시를 읽습니다. 고백2 作 방승석 아궁이를 보니 ..
202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