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지 않은자 결코 이룰수없다! 아들아! 이제 시작이다. 네가 남은 인생은 이제껏 내가 살아온 날들의 기본 4배이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충분히 도전하고 충분히 넘어져도 된다 아직 너의 인생은 시작도 하지 않았다

보통 경찰들은 자기들을 직원이라 부른다. 많은 드라마나 영화에서처럼 국정원을 그냥 회사가 되어있고 국정원 다니는 공무원은 회사원이다. 우리 아버지는 경찰이었다. 경찰차운전을 잘했다 들었는데 알고보니 험악한 시절 모든 사람들이 경찰차를 피한것 이었다. 물론 이 엄청난 비밀은 어머니께 들었다. 내 어릴적 아버지는 내가 007영화에서 봤던 제임스본드처럼 가슴엔 권총 뒷주머니엔 수갑 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 그러기에 고3년이 될때까지 그렇다라는 대화도 없었던것 같다 결국 그 아버지는 아들과 진솔한 대화도 하지 못하고 하늘나라에 가버렸다 하지만 아버지의 죽음이후 아버지가 얼마나 나를 사랑했는지를 깨달았다. 그리고 그 사랑 그 감격에 내 눈물은 멈추지 않았고 나는..... 또..... 내 정신줄을 놓아버린다.....

TV조선의 다큐멘터리 "#바이블루트" 담당피디가 내게 묻는다 그런데 방승석목사님 한국의 대형교회 모든 목사님들이 거절하셨습니다 혹시나 이 설교로 인해 남파된 #고정간첩들에게 해코지라도 당할까봐 두렵지 않으세요? 아뇨 저는 사람이 두렵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두렵습니다!

그 어렵다던 32비트 주여주여 기도! 백뮤직을 찾았습니다! 지난 많은 분들이 16비트로 만족하지 못하시고 수많은 전화와 민원을 주셨는데 제가 누굽니까? 주의 종이 아닌 주의 자녀이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이 누구이십니까 바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사신 가장 귀하고 귀한 존재입니다. 자! 긴 호흡이 아닙니다. 짧은 호흡으로 주여주여 32비트로 가보겠습니다. https://youtu.be/PXMTCKbDQ30?si=QbqS5WzcY5RtebsX 역쉬 이번에도 조수아 아하 이정도면 뭔가 패밀리 비지니스가 냄새가 납니다

그 애를 처음 본것은 28년전 어느 토요일 대학원을 다니던 나는 친구와 넉넉하지 못한 신학생의 주머니 사정 그런데 이게 왠일 시중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 유명한 외국제품도 30%이상 저렴했다 그때 가게 꼬맹이 초등학교 5년 근데 이 아이는 자라 사장이 됨 헉 세월이 유수와 같다더니 28년이나 지났다

오빠 친구들이 착한 것인지? 오빠가 무리한 요구를 해도 그렇게 잘 들어줘? 안성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 양신목사 동생이 묻는다 울동생 그래도 이 바닥에서 나름 잘 나가는데도 짠순이라 그런가 ㅋㅋ 생활력이 좋아 그런가 나처럼 무리하게 요구하는 친구에게 왜 다 들어줄까? 미러볼뮤직 전 대표 이창희 디오션뮤직 현 대표 이창희 코스닥 기업 국전약품 홍종호 회장서울남부지검 퇴임 현 로펌 주원 파트너 변호사 권방문 그렇다 과연 그들이 왜 그럴까? 라고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다 나도 평소에 잘하지 않았을까? 그 말에 운전대에 올린 손을 다시 움켜쥐고 동생이 한마디 던진다 으이구 잘났어 정말! 난 잘났을까? 지금 글을 읽는 당신은 얼마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잘나셨나요? 잊지 마세요 당신이 태어날 확률은 이미 물리적으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