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아(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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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내게 왔다 💚
천사가 내게 왔다! 천사가 내게 왔다!순찰차 뜨고 잉! https://youtube.com/shorts/Zw3yKKUWDEk?si=j9jqtiKElVczDbS_
2024.03.08 -
I'm very sick.
이럴수가 왼다리가 평소에는 오히려 작았느데 피가 몰려왔다고 한다 그리고 더러운 피가 쏟아진다 wow
2024.03.01 -
완전히 새! 됐다
와우 일주일이나 코로나로 거의 폐쇄병동 ㅠㅠ
2024.02.27 -
서울의 시작
서울 아침의 시작은 뭐니뭐니해도 광화문 사거리이다 역광이라 아무리 해도 이순신 장군상을 찍을수가없었다. 뒤의 설경도 믓찌다 개인적으로 이 사진 하나 건진 것으로 만족한다. 출퇴근의 거리사진으로는 뉴욕거리도 있지만 우리나라 여의도와 광화문 사진도 대표적이라 생각한다. 조선일보 조 ㅈ서 노 일보
2024.02.16 -
통아오커뮤니티의 탄생 (1)
통아오커뮤니티의 탄생은 이러하였다. 통아오 通 我 吾 통한다... 나와 너.. 나와 너가 통해서 우리가 된다. 신인통 천지통 男女通 萬物通 通我吾 神人通 天地通
2024.02.13 -
우리 엄마가 신났다
우리 엄마가 신났다! 울 엄마에겐 아들이 둘 있었다! 첫째는 방승필 둘째는 방승석 그런데 첫째 승필이가 갔다. 하늘나라로! 갑자기 떠나버린 아들에 그녀는 정신줄을 놔버렸다. 숨이 끊어져 고개가 꺾인 아들 승필이를 몇날 며칠 엎고 산으로 들로 다니며 하나님을 찾았다 결국 지쳐쓰려져 있는 그녀를 확인하고 주변 어른들이 몰래 승필이를 선산에 묻는다. 지금도 그곳이 어디인지 정확히 모르고 대충만으로 안다 伯父 님 曰 "어쩔수 없었고 불가피했다. 그리 놓아두었단간 시체가 썩어 둘다 위험할뻔했다" 그 후 아들을 얻기위해 기도의 제단을 쌓은 여인! 결국 하늘은 그녀의 음성을 들었고 그녀에게 아들을 주었다 그녀는 하늘에 대고 울부짖엇다! 첫째 장자는 하나님 것이니 둘째는 내것이요 지금은 하나밖에 없다! 그것도 아프고 ..
202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