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아(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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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석목사][길은복목사][조수아][방혜령][가족][엄마]![오빠]는 [빵]이랑 [우유]사주고 난 우유만 사줘... 사실
길은복목사는 아들을 얻기까지 너무나 많은 아픔과 슬픔 그리고 아들을 하늘나라로 보내는 절망까지...그래서 다짐했단다 큰아들은 장자니까 하나님꺼 둘째는 내거 하나님 승석이는 제꺼예요. 이런 분위기에 연년생으로 태어난 예쁜딸은 언제나 오빠를 눈치를 보며 둘째로서 생존본능을 익혔다. 그런데 사실 길은복목사는 그녀의 딸을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 자신의 외손녀를 혼내는 것을 보면서 아하... 딸이 더 중요하구나... 자신의 딸이 더 중요하구나.. 아무리 이쁜 외손녀도 자신의딸이 최고구나... 어머니께 여쭤보았다. 직접적으로 엄마.. 혜령이랑 최세화랑 누가 먼저야... 엄마는 당연히 내딸이 먼저지..!!!!^^
2024.06.06 -
부흥하는 교회는 [새신자]오면 어떻게 할까? 그렇다면 부흥하지 못하는 교회는 새신자가 오면 어떻게 할꺄~~~~~용?
궁금하세요...다음중 부흥하는 교회는 새신자가 오면 어떻게 할까요?1) 어떻게 오셨어요?2) 왜 오셨어요? 저의 경험을 빌려서 이야기한다면 ------------ 그 ----- 이유는 ---------- 무엇일까?======= 궁금하신분들은전문을 보시면 됩니다. 전문을 원하시는 분은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24.06.06 -
[방승석목사] [블로거][대형블로거]왜 블로그를 시작하였는가... 궁금하신 분들이 혹시 계신다면
그냥 심심해서 아니죠... 예수님은 어떤 글도 남기지 않았는데 가슴이 터질것 같아서 시작했습니다. 아니네요... 너무나 좋은 기억들고 추억들을 아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그리고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특히 사랑하는 아내였던 한은경사모에게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병에 관한 체계적 자료 모음이 필요해서 아카이브성격으로 시작했다가 몇몇 출판사의 요청도 있었고 가장 큰 것은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죠 돌아가신 고 방영본장로 나를 떠난 사랑하는 아내 한은경 사모그리고 아들 방종훈 그리고나의 영성뿌리이자 나를 이 땅에 쏟아내신 길은복목사나를 돕느라고자기들이 아픈 실상은 자기들이 아픈데 나보고 아프다고 소리지르는 누이 부부 그들에게언젠가하나님의 카이로스를 설명..
2024.06.01 -
[방승석목사 ][사랑][너를사랑해][나의너를사랑해] 나를 가장 사랑해야만 너를 사랑할수 있다.
作 深泉 方勝石牧師(심천 방승석목사)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자너를 사랑하지 못한다. 너를 사랑하지 못하는 자우리를 알지 못한다. 우리를 사랑하지 못하는 자.하늘을 알지 못한다. 하늘을 알지 못하는 자.구원을 알지 못하며해방을 꿈꾸지 못한다. 땅의 사람으로열매를 얻지 못하며 땅밑 속숨어햇빛을 두려워 자 들아 들어라고개를 들어라너의 귀를 열고 이 땅의 해방의 소리를민중의 소리를 듣기 싫다면일어나 흔들어라 춤을 춰라하늘을 향해너의 친구를 향해 그리고 노래를 불러라이 세상 놀아보겠노라고 그리고 다시 고개를 쳐들어하늘을 보고너의 조물주너의 창조주의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하나님의 사람너....땅의 사람...너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영혼아.... 사랑한다.사랑해....이제 더 이상의 숨바꼭질..
2024.05.28 -
[방승석목사가간다] [광주미모의원] [신대은] [조선대] [예지미모] [비아뜨 압구정]
광주미모의원말바우시장앞신대은원장 말바우 시장에서 가장 바쁜 피부과 ㅋ조선대 의과대학 졸업후 강남진출 ㅋ 장하다압구정 비아뜨그 유명하다던
2024.05.04 -
[방승석목사][왜][]예수[]는 [자신의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지 않았을까?
[방승석목사][왜][]예수는 자신의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지 않았을까?
202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