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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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석목사]난 엄마보다 아빠를 닮았다고...그 말이 그렇게 어렸을때 듣고 싶었는데...
난 어렸을때 엄마를 닮았다고 하는 주위 어른들이 말이 정말 섭섭하다 못해 싫었다. 왜...우리 아빠는 정말 내가 봐도 진짜 잘생겼다.그런 아빠의 아들 난 그렇게 잘생긴 아빠의 아들이고 싶었다. 그런데 사람들은 동생 조수아(본명:방혜령 - 아버지 방영본장로가 지음 / 방승주 - 방인동장로이신 할아버지가 지음)를 보면서 아이고 우리 혜령인 아빠를 많이 닮았네. 그래 승석이는 엄마를 닮았고 그래서 ... ...............................................................................................................................................................................
2024.03.18 -
[분당우리교회/이찬수목사] 일만성도 파송!!!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24.03.10 -
우리 엄마가 신났다
우리 엄마가 신났다! 울 엄마에겐 아들이 둘 있었다! 첫째는 방승필 둘째는 방승석 그런데 첫째 승필이가 갔다. 하늘나라로! 갑자기 떠나버린 아들에 그녀는 정신줄을 놔버렸다. 숨이 끊어져 고개가 꺾인 아들 승필이를 몇날 며칠 엎고 산으로 들로 다니며 하나님을 찾았다 결국 지쳐쓰려져 있는 그녀를 확인하고 주변 어른들이 몰래 승필이를 선산에 묻는다. 지금도 그곳이 어디인지 정확히 모르고 대충만으로 안다 伯父 님 曰 "어쩔수 없었고 불가피했다. 그리 놓아두었단간 시체가 썩어 둘다 위험할뻔했다" 그 후 아들을 얻기위해 기도의 제단을 쌓은 여인! 결국 하늘은 그녀의 음성을 들었고 그녀에게 아들을 주었다 그녀는 하늘에 대고 울부짖엇다! 첫째 장자는 하나님 것이니 둘째는 내것이요 지금은 하나밖에 없다! 그것도 아프고 ..
2024.02.12 -
여러분 드디어 찾아냈습니다!
그 어렵다던 32비트 주여주여 기도! 백뮤직을 찾았습니다! 지난 많은 분들이 16비트로 만족하지 못하시고 수많은 전화와 민원을 주셨는데 제가 누굽니까? 주의 종이 아닌 주의 자녀이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이 누구이십니까 바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사신 가장 귀하고 귀한 존재입니다. 자! 긴 호흡이 아닙니다. 짧은 호흡으로 주여주여 32비트로 가보겠습니다. https://youtu.be/PXMTCKbDQ30?si=QbqS5WzcY5RtebsX 역쉬 이번에도 조수아 아하 이정도면 뭔가 패밀리 비지니스가 냄새가 납니다
2024.01.20 -
[방승석목사명설교다시듣기][양무리교회] 김대길 목사
방승석이 만난 사람 시리즈 3rd. 김대길목사 [양무리교회] 그를 처음 만났다. 그의 대한 무수한 소문을 들었다. 카리스마 있는 교주라는 괴담부터 말씀이 좋은 설교자까지 그의 대한 이야기는 사실 무궁무진하다. 그런 다양한 소문과 괴담까지 들은 후 그를 처음 보았다. 뽀글뽀글 파마머리에 눈웃음과 미소가 여린 그였다. 일단 교주는 아닌 것 같다! 그가 반갑게 내게 인사를 건넸다. 나도 반갑게 화답하며 손을 내민 그의 손에 가볍게 악수를 나눴다. 손이 부드럽고 따뜻했다. 음... 남잔 손이 따뜻하면 마음이 따뜻하고 여잔 손이 차가워야 마음이 따뜻하다는 할머니의 말씀을 되새기며 그래도 따뜻한 분이신가 보다 사실 한국기독교장로회 모교회라 여기는 해남읍교회의 분열은 해남지역사회뿐만 아니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도 당..
2024.01.19 -
[롯데몰 은평점 5층] [놀멘서가]
놀멘서가 감성놀이터 어른아이 성인아이놀이터 만화카페 친절? 다양한 컨셉 롯데몰 롯데시네마 은평점 거의 3년 만에 우리 형을 만났다 오세광목사님 더드림교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남노회 서기장님 ㅋㅋ
2024.01.11